Description
지금 청춘을 ‘푸른 봄철’이라 말할 수 있는가?, 동아시아 청년학자들이 묻고 답하다
2014년 3~4월 타이완의 해바라기 운동, 2014년 9~12월 홍콩의 우산혁명, 2015년 7~9월 일본의 안보법안 반대 시위, 2016년 10~12월 대한민국의 박근혜 정권 퇴진 촛불집회. 동아시아 각국의 연쇄적인 시위와 집회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런 질문을 떠올렸을 것이다. 과연 우연이라 볼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두 우연이 아니다. 그동안 기득권 세력에 의해 사회적 희생양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의 절망감과 분노다. 최근 신자유주의적 변화들과 함께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이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동아시아 청년학자들이 모여 떠안을 수밖에 없는 청년들이 어떠한 정동을 느끼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문화적 실천을 하며 맞서거나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이는 어떠한 사회적 및 문화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등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었다.
이 책은 동아시아 청년학자들이 모여 떠안을 수밖에 없는 청년들이 어떠한 정동을 느끼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문화적 실천을 하며 맞서거나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이는 어떠한 사회적 및 문화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등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었다.
정동하는 청춘들 (동아시아 청년들의 정동과 문화실천)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