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란스런 마음에 조용한 말 걸기
마음속에 숨었거나 이내 사라진 기억을 찾아 나선 기록이다. 사회에 대한 비판이나 분노를 표출하는 데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오히려 현실의 소리와 향, 빛, 깔, 맛, 촉 등으로 시선이 향한다. 세상 읽는 교감에 집중하며, 소통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모든 것의 가슴앓이를 다독이는 모습에 묵묵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아흔아홉 편 시 묶음 잇기의 4번째 시리즈로 마지막 한 편을 채우기 위해 늘 꿈꾸는 시인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의 뜻이 담겼다.
마음속에 숨었거나 이내 사라진 기억을 찾아 나선 기록이다. 사회에 대한 비판이나 분노를 표출하는 데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오히려 현실의 소리와 향, 빛, 깔, 맛, 촉 등으로 시선이 향한다. 세상 읽는 교감에 집중하며, 소통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모든 것의 가슴앓이를 다독이는 모습에 묵묵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아흔아홉 편 시 묶음 잇기의 4번째 시리즈로 마지막 한 편을 채우기 위해 늘 꿈꾸는 시인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의 뜻이 담겼다.
동그란 얼굴 (원교 시집)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