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되어 흘러간다 (김문한 시집)

바람 되어 흘러간다 (김문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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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문한 시인 3번째 시집 『바람 되어 흘러간다』. 구순에 가까운 노구로 짚어내는 신실한 시심이어서 그 진중함이 남다르다.
저자

김문한

저자김문한은
서울대학교건축학과명예교수
공학박사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52회3·1문화상기술상수상
국민훈장동백장수상
20세기뛰어난학자2,000명에선정(IBC:영국국제인명센터)
월간『모던포엠』수필부문신인상
월간『모던포엠』시부문추천작품상
계간『문파문학』시부문신인상
창시문학회회원
문파문학회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문협성남지부회원

저서
시집:『바람되어흘러간다』,『그리움간직하고』,『내마음봄날되어』
수필집:『그날밤의별』
공저시집:『가을그리고소리』,『그림이맛있다』,『짚가리
시발표지:『문파문학』,『문파문학2014대표선집』,『문파문학2015대표선집』,『성남문학제39집2015』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지연희

01어디로가야하나
갈대
일기장2

낙엽2
가을무상
꽃과나그네
그렇게하라
그대를사랑하리라

하늘
나를만나면
저수지2
늙어가는아내에게
삽이녹슬면
겨울에내리던봄비
세월
어디로가야하나

02나를데려다주렴
신문지
낙심될때면
이슬
버리고싶었던짐
우물가코스모스
들녘길에서
간이역
수련꽃
나를데려다주렴
잊지못할아주머니
즐거운나의집
내릴역을놓치다
시월이가는소리
밤나무꽃향기
열매
상처난물
그골목길

03그때그간이역
억새
소금2
밤은떨어져야
그리운코스모스
별명
나의노트북
은행나무
사과나무
그런그릇되고싶다
그때그간이역
나무의일생
가랑비
벤치에앉아있던노인
다섯그루의나무
그리운고향우물
수의입고떠나시는어머니에게
다시찾아오는봄아

04바람되어흘러간다
환승역
삶은나무다
동구밖한그루의나무
좁은길
꿈과현실
대들보
시쓰기
그리운어머니
낙화
가을비
차한잔해요
풀꽃
어느나그네의고백
바람되어흘러간다
아픔은환생하여
뚝배기
신록
징검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