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 없는 편지 (창시문학 열아홉 번째 이야기)

마침표 없는 편지 (창시문학 열아홉 번째 이야기)

$11.03
Description
『마침표 없는 편지』는 창시문학회 회원들이 모여 완성한 책이다.
저자

창시문학회

목차

회장인사
서문|읽기,그매혹의시대|지연희(시인,수필가)

장의순|간맞추기/바람바람은/뻐꾸기시계/봄의소리왈츠/아르페지오네소나타/세월은/시작이반/오월을달린다/안개속과천저수지/염라대왕의고뇌/제라늄/과꽃/초봄,풀꽃들의향연/포장용에어캡2/소음

박하영|4월어느날/10월의마지막/고흐가사랑한마을아를/샤갈이잠든생폴드방스/꼬모호수를끌어안고/남프랑스에즈마을/꿈의나라안도라/백담사계곡에서/설악산권금성에올라/가을여인/마감된인생/존재이유/틈새를늘리자/내친구들/편지한장으로오렴

백미숙|쌀밥에고깃국,존재한다는것은/공간속에서/어둠속에서/그숨소리/디지털그리고아날로그/나비의그림자/가을/겨울나무/나이테/빗방울/꽃비내리는날/매일이혼하는여자/이별후유증/이별/감성이아프다

전정숙|파랑이/가슴이시려/배고프다/그냥바라봐야한다/꾸불꾸불한길/나/먹고있다보물/무겁다/벙어리장갑/사랑

자운장정자|한폭의모란/풍경/나의무궁화/주름살/다짐/통증/기도/왜/불면/독백/너는아베마리아/봄바람/노인1/노인2/마음

김용구|10월둘째목요일/눈내리는겨울풍경/마음의등불/덤의기쁨/박달재의림지추억/수술실에대한명상/백년신화이중섭화가전/이가을에/식탁에앉아/어느여름날/좋은친구/클래식음악을들으며/하계올림픽단상

김건중|심상/마침표없는편지/잠꼬대/어긋난사랑/자화상/날짜없는달력/강가에서서/한줄기바람/봄의예찬/창밖의여자/방황의시절/창공에쓰는편지/활짝피어좋은날/시정이흐를때/봄비에젖어

김문한|갈대/일기장2/꽃과나그네/숲/저수지2/삽이녹슬면/버리고싶었던짐/상처난물/간이역/우물가코스모스/수련꽃/들녘길에서/그런그릇되고싶다/풀꽃/바람되어흘러간다

이주현|가을/그대는말이없고/그리움/그리움은삶의에너지/흘러간약속/꽃다발/낙엽/너여기있었네/별꽃/빈그자리/빈집/시원해지고싶다/인생2막/하늘에서보낸편지/행복은부르면온다

노정순|여름/출산/가을/가을오는소리/글씨앗/등댓불/삶의모퉁이에/쌍암저수지/찜통더위/침묵/태풍/파도의삶/홍련화

이종선|가을바람/가을에띄우는편지/강남역/이슬/그길을간다/그날도하얀눈이/꽃비/몰래한사랑/무지개사랑/밤에이루어진다/삶의질곡에서/수다/얼음달사랑/이가을날엔/어둠의빗장풀고

윤복선|장미/오월의신부/마애보살/느티나무/친구야/가을삶/한남자/찻잔/산다는것은/목수국피는밤/삶의혼돈/그랬구나/잃어버린소녀의꿈/기도/피고지는곰배령

이비아|커피한잔/봄의소리/여름/가을단상/문득생각하니/등대섬/남국의작은섬/우리도/비오는날의수채화/다시그릴수없는그림/들국화/낮은곳으로/가장아름다운손/오월의장미/작은별

출판사 서평

가을이불현듯시작되더니봇물터진냇물처럼하루가다르게겨울로치닫고있는느낌입니다.하지만여기창시문학회19년의열정은올해도활화산처럼뜨겁게타오르고있습니다.
샤무엘울만은‘청춘은인생의어떤시간이아니라마음가짐을말한다.인생의깊은샘의청신함을말한다.때로는20대청년보다도칠십세노인에게청춘이있다.’라고했습니다.
회원님들의부단한노력으로푸짐한수확을거둔올해,열아홉번째동인지출간으로창시문학회는청년과같은청춘의때를맞이하고있습니다.

-창시문학회회장김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