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또 그렇게 (시계문학 아홉 번째 작품집)

그냥 또 그렇게 (시계문학 아홉 번째 작품집)

$10.35
Description
『그냥 또 그렇게』는 세계 문학회의 회원 작품으로 구성된 책이다. 세계문학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시계문학회

목차

회장인사
문학이론|숲과문학|지연희(시인,수필가)

탁현미|낡은스냅사진같은/나에게,말을걸다/시간이멈춘아이들/매미에대한아주짧은생각

손거울|팁/백록담에서서/스킨십

임정남|골목길을걷다보면/부채/연둣빛바람/청춘이여/들불처럼번져나가는

이순애|깜짝이야/돌아가는길/딸의선물/지금이순간이좋다/텐트속의낭만

김옥남|선물/바램/가짜양반/시크릿/천둥소리

박진호|복/성찰/종이컵/먹태와청하/낙화암

박옥임|겨울나무/그순간/그냥또그렇게/달집태워보자/바다곁에서

이흥수|겨울길목에서/백발의남도여행/비우는연습

황혜숙|첫,첫/너에게/안부/동행/고향집

김은자|겨울바다/봄산/십자가밑감나무/아기와구석/첫돌1

이개성|그리움이란/벚꽃놀이/막내딸효녀김청/겨울목련/고마운선물

심웅석|사랑의굴레/詩를읽는다는것은/풀꽃으로/아내의입원/형

윤정희|작가가되었다/침묵/어머님영전에/길/노마담보게나

손경호|담뱃갑속에들어간여인/유월절逾越節/히데요시秀吉와히데이에秀家의죄를묻다

김점숙|너의목소리가들려/몽당연필/비갠저녁/시작/양초공예

이중환|바램/초록숲/목련꽃떨어지는데/졸업여행기/여름을지내며

강신덕|백마고지/어린시절/초승달/그리움/은행나무

출판사 서평

가던길멈추고그루터기에앉아한해를뒤돌아본다.차분히성장하던수필반이약간의슬럼프를겪었지만이제다시힘을얻고있고시반은왕성한열정으로많은작품들이그려져왔다.입소문에힘입어많은회원들이찾아와주셨고그중에서도100세시대힘입어연세드신어른들이계셔서마음든든하다.세분의시인과한분의수필가가등단이란관문을통과하여문단에우뚝서게됨을큰수확이라느낀다.
이제올해못다한사연들은과거로묻어버리고오는해를맞을준비를해야겠다.나라전체가소용돌이속에휘말리는일이있더라도초연히열심을품고쓰는길만이우리들의갈길이다.
-시계문학회회장손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