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그림 (원경상 시집)

언어의 그림 (원경상 시집)

$10.00
Description
계간 『문파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고 시인의 길에 들어선 신진작가 원경상의 시집 [언어의 그림]. 풍부한 감성을 소유한 원 시인의 장점은 열심히 쓰는 시인이라는 점이다. 또한 시인은 가톨릭 신자로 절대자이신 주님에 대한 기도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다. 원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은 그만큼 은혜로운 은총의 결과물이다.
저자

원경상

저자원경상은
경기도과천출생.
『문파문학』신인상시부문등단
동남문학회회원
문파문인협회회원

저서
시집『언어의그림』
공저『풍경같은사람』
『1초의미학』
『포도밭』외다수

목차

시인의말
獻呈詩
작품해설|지연희|그사람의,사부곡

제1부가을소나타
들꽃
붉은장미
가을나무
들국화
하얀눈물
호수와달
불나비
순천만갈대숲
꽃비
정동진모래백사장
분홍우산
가을소나타
보도블럭
조약돌
시낭송

제2부꽃진자리
언어의그림
상상화
꽃잎진빈자리
무너진사랑탑
낙엽길
아내이사가던날
마른풀잎
그사람
숙지산초상집
이별
중환자실
까치
내사랑국화
두꺼비집
절규

제3부사랑비
첫눈
홍시
열애
왜몰랐을까
사랑비
비오는바다
꽃나비사랑

바위

겨울나무
죽방염
그림자
찔래꽃사랑

제4부아버지의땅
아버지의땅
아버지와지게
바람
깨진항아리
어머니1
어머니2
과부촌용머리
산그림자
감자
비오는소리,비가는소리
산골다랑이
기차여행
뚝배기
무너진탄광
이산가족상봉

제5부늙은고양이
서리꽃단풍
늙은고양이
성빈센트병원인공신장실
은행알
황혼길
오십견
들새한마리
부질없는꿈
나목
찬밥한그릇
신발
화산
인생
가는세월

제6부모닥불처럼
일하고싶다
새만금눈물
독산성칡넝쿨
행복한돌형제
이시대의촛불은?
촛불

가뭄
담쟁이
폭설
진달래
모닥불처럼
죽어야산다
지구촌한가족

출판사 서평

그사람의,사부곡思婦曲

지연희(시인,수필가)

원경상시인은계간『문파문학』시부문신인상을받고시인의길에들어선신진작가이다.풍부한감성을소유한원시인의장점은열심히쓰는시인이라는점이다.어느하루도쓰는일에소홀하지않아주변문인들의귀감이되고있다.무슨일이거나열심히투신하는사람에게는이길수없다는말이있다.끈질긴학구열이오늘의시집『언어의그림』을출간하는기쁨을나누게되었다.물론시인은가톨릭신자로절대자이신주님에대한기도와믿음으로사는사람이다.원시인의첫시집출간은그만큼은혜로운은총의결과물이다.
원경상시의감상은흔히만나기쉽지않은의지와소신으로결속된사랑의가치를무게를가늠하기어려울만큼무한대의크기로제시하고있다.사랑은움직이는것이라말하는시대적변화를마른가슴으로느끼고사는현실속에서참사랑의아름다움을손끝에서가슴으로느낄수있어서따뜻했다.진위를알수없는하루살이사랑이참사랑이될수없다는교훈을들려주는클래식한언어의그림을잘감상했다.나를버려너를만나는사랑,주는사랑의값은받는사랑의배가된다는사실을실천하는것같아모처럼봄햇살속에흠뻑취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