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하철역의 이름엔 많은 것이 담겼다. 지역의 환경과 역사부터 매일 지나는 수천, 수만 명 사람들의 삶까지. 저자는 지하철 6호선 38개 역을 하나하나 짚으며 각 역에 얽힌 추억들을 불러 모아 『지하철 거꾸로 타다 -6호선』을 엮었다. 응암역(601)에서부터 시작된 역 번호와는 반대로 봉화산역(647)부터 시작해서 38개 역을 거꾸로 달리며 되돌아본 일상의 순간들. 저자는 평범한 사건을 특별한 솜씨로 닦아 독자에게 따듯한 공감을 선물한다.
지하철 거꾸로 타다 6호선 (지하철로 바라보는 삶 이야기 | 서금복 수필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