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김문한 시집)

뿌리 (김문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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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문한의 시집 『뿌리』. 이 시집은 김문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김문한

저자김문한은
2013년『문파문학』으로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문파문학회회원
창시문학회회원
한국문협성남지부회원
서울대학교건축학과명예교수
공학박사,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
52회3·1문화상기술상수상
국민훈장동백장수상
2015년문파문학특별상수상
IBC(영국세계인명협회):20세기뛰어난학자2,000명에선정

저서
시집
『내마음봄날되어』
『그리움간직하고』
『바람되어흘러간다』
『뿌리』

수필집
『그날밤의별』

공저시집
『가을그리고소리』
『그림이맛있다』
『짚가리』
『마침표없는편지』
『문파대표선집』
『2017성남문학인작품선집』
『한국시인대표작1』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ㅣ지연회
끈질긴탐구와인내로이룩한결과물

아름다운약속
몽당연필
한강대교
아침을맞으며
늦지않았을까
아름다운약속
산에오르니
사는것이별거냐
어두워지는저녁
풀꽃2
홀씨는살아있었다
진눈깨비
물과항아리
적막
석양
새는나에게말한다
자화상
정다웠던의자
시집을읽으며

칠월의넝쿨장미
낙화
뿌리
내가시를쓰는것은
보리밭
들길에서

칠월의넝쿨장미
백목련지던날
찔레꽃
바람은
돌을살아있다
여행갔다가
변두리에오니
단풍
가을동행
삶의마침표
잊지못할간이역
낙엽을보며

시다운시쓰기
십이월
한송이들국화
민들레홀씨하나
가을이떠나던날

별까지가야한다
수련화
민들레
시다운시쓰기
길없는길
아직
십이월이네

하루
구두의일생
초롱이
봄을기다리는중
그환승역에서갈아타야했다

뜨락의봄
십이월의은행나무
가을나그네
겨울나무2
삽을씻으며
고향집빨랫줄
팽이
그런집에살고싶다
뜨락의봄
가을의기도
일월의갈대
삶의기쁨
어느농부의미소

그대였군요
시골집마루
그리운고향들?
한많은두만강
슬픈침묵의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