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길 (심웅석 수필집)

길 위에 길 (심웅석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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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심웅석 수필의 갈래를 짚어보면 ‘성장 과정’ ‘의사의 길’ ‘성숙한, 자유로운 영혼의 인생여정’ 등으로 비춰볼 수 있다. 또한 다소 미미한 언급으로 비춰지지만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거나, 1952년 학원 출판사에서 창간한 학생잡지 ‘학원’을 구독하며(서울 형이 부쳐줌) 문학에 대한 열망이 충동하였던 점으로 보면 심웅석 정형외과 의사의 한국문단 시인 등단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1957년(단기 4290년) 한 해에 쓴 수필 학원일기는 60년의 시간 저 편 미지의 꿈으로 충만한 한 소년의 시간 속에 다녀올 수 있었던 아름다움이었다. 참으로 짧은 시간 속에서 출간된 첫 수필집 『길 위에 길』은 아름다운 언어로 빚은 명품 수필집임을 밝혀둔다(지연희 시인, 수필가).
저자

심웅석

저자심웅석은충남공주출생
공주고졸업(1959)
서울대의대졸업(1965)정형외과전문의
인제대의대외래교수역임
서울대학교동창회이사
시계문학회회원,문파문학회운영이사
문파문학에「영혼명상」등시5편으로등단(2016)
용인문인협회회원.한국문인협회회원

저서
시집『시집을내다』
수필집『길위에길』
공저『그냥또그렇게』외

목차

작가의말

1부길에게길을묻다
길에게길을묻다
아름다운동행
고소공포증
둔치에서잡풀을뽑다
엄마손식당의계란프라이
담배생각
편하게사는법
종교를생각해본다
수명에대하여
아내의입원
기억에남는노래들
이별여행

2부신촌에서봉천동까지
돌팔이행진곡
귀신들이떠나지않게
한국의료반세기
의료실수한이야기
다른의사에게소개한환자들
의사들의일생
의사는당신에게귀기울였나요?
건강염려증
강의유감
신촌에서봉천동까지
어디서본듯한
겁없던외과의시절
가난한화가의그림두점

3부살며부딪치며
천방지축행복시대
아버지의세월
청춘이서러워

월남전에자원하다
어머니,어머니
싸움에대하여
동해시에서
살며부딪치며
대책없는친구들
제비선생
술을끊으면서
벤치에앉아

4부몸이내게말하기시작할때
몸이내게말하기시작할때
선구자
영정사진
나오지않는노래
임종실까지10m밖에되지않았다
인생갈무리
선입견에멍드는흙수저
토끼는왜죽었나
내가본대통령
프라하의추억
안데스산맥을넘나들며

學園日記

작품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