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여행, 쉼표와 느낌표 사이)

쉼 (여행, 쉼표와 느낌표 사이)

$12.31
Description
대표에세이문학회의 『쉼』은 《월간문학》 출신 수필작가들의 마흔네 갈래 여행길 ‘쉼, 여행, 쉼표와 느낌표 사이’에 있는 이에게 선사하는 책이다.
저자

대표에세이문학회

목차

서문

쉼 하나
정목일 | 북해도 도야 호수
김 학 | 아프리카, 조물주가 아껴둔 미래의 땅
이창옥 | 백령
지연희 | 파리의 깊은 밤
조성호 | 추억 여행
권남희 | 꿈을 거두는 그물
최문석 | 여행의 추억
한석근 | 물비늘 속으로
윤주홍 | 소주에서 만난 시인 장계

쉼 둘
이은영 | 나이아가라 폭포
안윤자 | 대마도 기행
김사연 | 막내딸과의 여행 에피소드
정인자 | 길 따라 정 따라
윤영남 | 마음일기
박미경 | 이토록 멋진 윤회
류경희 | 따가이따이의 아무개
조현세 | 굴업도의 벌거숭이
김지헌 | 산중에서의 어떤 경험

쉼 셋
장경환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정태헌 | 낯선 땅에서 만난 뼈마디
김선화 | 절리에서 생生의 물결을 보다
박경희 | 배낭 속 책
청정심 | 통곡의 벽
김윤희 | 수암골 풍경
김현희 | 또 하나의 행운, 발리
우선정 | 되새김질
곽은영 | 1달러

쉼 넷
김경순 | 베짱이의 여행
허해순 | 생가 가는 길
허문정 | 바람의 도시
김진진 | 별 내리는 마을
원수연 | 마라도
전영구 | 삶도 여행처럼
김기자 | 소금마을 아이들
김영곤 | 그때가 생의 절정이었다
전현주 | 나는 여권이 없다

쉼 다섯
김정순 | 짚라인
강창욱 | 순례
신순희 | 검은 산
박정숙 | 청송에서
최종 | 반건조 노가리
김순남 | 엄마는 사진사
노성희 | 나, 제주도 갈 거야
신미선 | 차 한 잔

출판사 서평

우리는 늘 떠납니다. 좋을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홀로 그리고 함께…. 그리하여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이름 없는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며, 여행길에서 자신도 모르게 종종 치유받기도 합니다. 여기 기행수필 마흔네 편 제각각의 여행길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깊은 곳의 자신과 조우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낯선 길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다.’ 라는 어느 대만 작가의 말에 적극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월간문학』 출신 수필작가들의 마흔네 갈래 여행길 ‘쉼 - 여행, 쉼표와 느낌표 사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당신은 필자와 오롯이 동행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홀로 그리고 함께’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김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