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슬픔 (제옥 시집)

포근한 슬픔 (제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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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옥의 시집 『포근한 슬픔』. 이 시집은 제옥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6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제옥

저자제옥은
부산출생
전직교사
시계문학회회원
문파문학회회원

저서
시집『포근한슬픔』
수필집『따뜻한솜씨』
공저『너의모양그대로꽃피어라』외

목차

시인의말

제1부오수
Swimming
오수
한용운생가
혼자서
소나무
흰눈
기차역
길손
2월첫째날
오이도
청령포
어리석음
개나리
탄천

제2부봄비
봄솔향기
남해들판
봉정암
화려한카펫
강물
봄비
시냇가수양버들
새봄
춘삼월폭설
쓰러진소나무
담쟁이덩굴
십이월
비갠겨울밤
純白의강산

제3부감꽃
아침을연다
유월의녹음
아카시꽃
장미널닮고싶다
성복천
감꽃
계절
먹구름
새벽숲
낙엽을밟으며
11월에즈음하여
이월의봄소리
계절의순환
풀벌레소리

제4부녹음
자화상1
자화상2
숲1
숲2
녹음
통영대전고속국도를타고
4월의산야
낙동강변에서
봉녕사
남섬CristChurch에서MilfordSound로가면서
양떼
불꽃놀이
바다
추석

제5부편지
하얀사랑
가을나들이
군자란
메밀꽃핀들판
창문속녹음
안개1
안개2
안개3

손녀의수능시험장앞
언니
편지
영감
딸에게

제6부달빛
세월의흐름
그리움1
그리움2
그리움3
그리움4
어머님잠드신곳
그래도웃자
어버이날
어머니얼굴
손자
어머님병상에서
병실에서
달빛

작품해설│지연희│서랍밖으로나와빛을만나다

출판사 서평

제옥시인의첫시집『포근한슬픔』이세상속에생명의깃을세워호흡할수있게되었다.지나친수식이나형식의조탁이없어오히려부담없는자연한감성의표현이친근하다.하여꾸밈없는제옥문학의발걸음에는하얀눈꽃의순수를체득하게된다.시문학은구체적감성의표현이다.시인의감성이구현해놓은소소한이야기들이전반에흐르는이시집은생의끝에머무는황혼의변주곡이라고보아도좋을것이다.다소힘찬발걸음으로삶의의미를설계하고있지만,저무는황혼의아름다움이남은삶의빛깔이었으면기원하고있다.그만큼제옥시인의시문학은진지한언어의아름다움을지니고있다.
-지연희│시인,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