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간은 역사를 안고 지나갑니다. 한 해를 다시 출발하는 바통을 받고 보다 발전하는 문학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던 날이 엊그제 같더니 벌써 출구를 향해 걷고 있습니다. 열여덟 해 동안 꿰어 온 꿈의 보석들을 꾸준히 갈고 닦아온 동남문우님들 문학인으로서의 뿌듯한 긍지를 갖게 합니다. 올해는 시집 3권 수필집 1권을 출산시켰고 우리 동남문학인들이 속해 있는 문파문학회의 활동도 컸습니다. 11월엔 일본 문학 교류 탐방에 참가하였습니다. 자신을 담금질하며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는 문우님들, 우리의 따뜻한 가슴이 모여 내일의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펼칩니다.
- 동남문학회 회장 김숙경
- 동남문학회 회장 김숙경
마음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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