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숲 (김태실 수필집)

기억의 숲 (김태실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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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남편의 3주기를 맞이하여 펴내는 수필집 『기억의 숲』은 그를 기리는 사랑이며 그와 함께한 시간의 숲으로 회귀하여 그를 만나기 위한 노래이다. 수필집 『기억의 숲』으로 세 번째의 수필집을 상재하는 김태실 수필가는 이제 수필문단의 명실상부한 중견 수필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년 들어 등단 16년의 중견 수필가이며 시인으로 우뚝하다. 김태실의 수필은 어떤 이야기를 펼치더라도 그 의미의 집을 짓는 언술이 고결한 품격을 이루며 그윽한 꽃향기를 피워낸다. 한 문장 문장이 내포한 의미의 조형미는 작가로서 지닌 내공의 크기를 가늠하게 한다. 가슴 절절한 감성의 가닥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맑은 영혼의 울림을 지니고 있다. 첫 수필집 『그가 말하네』, 두 번째 수필집 『이 남자』에 이은 수필집 『기억의 숲』은 ‘그 남자’와 ‘이 남자’로 불리어 함께 공유했던 삶의 흔적이다. 지금은 다른 세상에 이별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되어진 슬픔을 안고 그가 세상으로부터 떠난 3주기를 맞이하여 짚어내는 그리움이다.
-『맑은 영혼의 울림』 중에서 | 지연희(수필가협회 이사장)
저자

김태실

『한국문인』수필부문등단
『문파문학』시부문등단
『한국문인협회』이사
『국제PEN클럽한국본부』회원
『한국수필가협회』회원
계간『문파』상임운영이사
계간『문파』편집위원
가톨릭문인회회원
수원문인협회회원
동남문학회고문

수상
제3회동남문학상
제8회한국문인상
2013년한국수필올해의작가상
제7회문파문학상
제34회한국수필문학상

저서
시집『그가거기에』
수필집『기억의숲』,『이남자』,『그가말하네』

목차

작가의말

1부꿈꾸는예술가
가루가된다는것
글라라
나무를심는마음
마니또
발보아파크
사라지는것들에대한그리움을위하여
아름다운노년
오월어느날

헤경궁홍씨
수원에오신손님
등단
문파문학의빛

꿈꾸는예술가

2부그대갔어도
위로
방문
슬픔을딛고일어서는시간
목소리
길없는길
그대갔어도
그대손을놓지못하리
죽음준비묵상
시간의얼굴
제비나라임금
달팽이의하루
뜬구름한점

3부할미와손녀
36일간의축제
특별한선물
룹알할리
답방
인연
해맞이꽃1
해맞이꽃2
할미와손녀
여기산자락에서
아기새의걸음마
어머니

4부기억의숲
기억의숲1
기억의숲2
기억의숲3
신들의나라1
신들의나라2
신들의나라3
신들의나라4
유럽나들이1
유럽나들이2
유럽나들이3
유럽나들이4
유럽나들이5
팔라완에서

5부사라지지않는책한권
광대
그대이름은여자
나무가되고싶은여자
당신이면서당신이아닌
숨어있는또다른나
흐르는물처럼
흔들리지만사라지지않는삶
고전이살리는현실
병들게하는감정의뿌리바로알기
일반명사가아닌고유명사로살기
열악한환경에서피어난꽃
영혼의열매
우리도사람입니다

작가의詩
편지
그럴수가없어요
버스를타고
2월16일
먼지

서평
맑은영혼의울림|지연희(수필가협회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