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꼭두서니 빛 (김진진 수필집)

어느 하루, 꼭두서니 빛 (김진진 수필집)

$12.40
Description
본명 김영옥. 『월간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장편소설 『오래된 기억』을 출간한 소설가이자 수필가로 현재 한국문인협회,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섬세한 감성과 단단한 내면으로 다져진 작가의 작품은 독자에게 수필의 담백함과 정교함을 함께 전한다. 또한 소설에서 펼치지 못했던 진솔한 일상의 흐름을 수필을 통해 펼쳐낸다. 때문에 김진진의 수필은 진실한 문학이자 자전적 메시지이다. 저자는 모두에게 주어진 생이 녹록지 않으나 종내에는 의연히 일어서는 생의 고요한 날갯짓에 담긴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다. 책을 덮었을 때, 햇살 가득하고 청량한 아침 공기를 가슴 깊숙이 들이마신 것처럼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깃들길 기대해 본다.
저자

김진진

2011년『월간문학』「꽃샘추위」수필로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대표에세이문학회회원
승보컨설팅대표
AnimationBGProfessional

수상
동서동화주식회사최우수사원표창장수상
환경부장관상패전국여성환경백일장장원수상
국립서울현충원호국문예백일장우수상수상
관악산철쭉제백일장장원수상
구강한강백일장차상수상
강감찬축제백일장우수상수상
동서문학상입상

저서
장편소설『오래된기억』
수필집『어느하루,꼭두서니빛』
공저『마흔다섯개의느낌표』『대표에세이선집』30주년기념『바람결에수굿수굿』외11권
가곡<그대와나>작시

목차

1부생의한가운데
사노라면
허리에동아줄을맨남자
날저무는봄날
기도하는여인
마음의경계를허물고
떳떳한손
넝쿨장미
아웃사이더
이깟추위가무슨대수라고
빗소리
첫새벽매미소리

2부지난밤의화톳불
경전속을헤매이다
괭이밥나무집여자의생각인즉,이러하리
독친과득친
팀버튼과상상력의세계
영원한인간
격조있게살아가기
처음으로조국을생각하다
파놉티콘시대
까치집
꽃샘추위
꽃씨파는아저씨

3부고요에들다
불영사,고요에들다
소서팔사
꽃과함께살고지고
강릉단오제에서
후포항에가면
바보섬에노할매가산다네
제주돌문화공원
나무가전하는말
봄과여름사이
금호강변의늦가을아침
명절풍경

4부봄볕소나타
잊히지않는선물
민이엄마의노래
절반의자유
앵두를따다가
꽃대를올리지않는까닭
나무깎기
생활문화의차이
전원생활즐기기
나의결혼이야기
여름남자와가을여자
K를위한소나타

5부별내리는마을
누군가내게고향을묻거든
유년의뜰
어머님의감자밭
한참
엄마의화장대
추억속의스케이트장
봉숭아꽃물들이는시간
별내리는마을
배춧잎은푸르고
기억에남는사람들
가을아침을맞으며

작가의詩
꿈에그리는집
두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