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은 낙엽 (김문한 시집)

울지 않은 낙엽 (김문한 시집)

$10.00
Description
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인은 감히 창조주인 하느님의 창조적 권능을 닮고 싶어 하는 존재라고 일컫고 있다. 시를 쓰는 연緣으로 하여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과의 만남에 감동하며 늘 시를 쓰고 싶은 창작 의욕으로 가슴 훈훈함을 들려주고 있는 까닭이다.
다섯 번째 시집을 출간하는 김문한 시인의 시집에 투사되어진 많은 의미들은 모두가 삶의 성찰이며 고매한 인생 철학이다. 태어나고 성장하고, 최선의 노력으로 성공하여 소귀의 목표를 달성한 건축학박사며 시인의 삶의 여정이 장중하게 출렁이고 있다. 평생 대학 교단에서 후학을 육성한 89세 노교수의 금언이 즐비하여 단단한 깨달음을 얻게 한다. 시문학이 추구하는 자연과 인생에 대한 사상이나 감흥을 짚어온 시인의 시어는 그대로 인문학의 사료史料이다. 지치지 않는 탐구력과 목표한 일에 겨냥한 투철한 의지의 산물이다. 여느 젊은이 못지않은 집중력과 무엇보다 시를 사랑하는 특별한 애정이 오늘의 성장을 이루었다 생각한다.
- 지연희 | 시인, 수필가
저자

김문한

저자김문한
2013년『문파문학』으로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문파문학회회원
창시문학회회원
율동지송시회회원
한국문협성남지부회원
문학신문문인회회원
서울대학교건축학과명예교수
공학박사,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
52회3·1문화상기술상수상
IBC(영국세계인명협회):20세기뛰어난학자2,000명에선정

저서

시집
『내마음봄날되어』
『그리움간직하고』
『바람되어흘러간다』
『뿌리』
『울지않는낙엽』

공저
『시간위의바람』외다수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지연희|신의창조적권능을닮고싶은시

제1부사라진시한줄
파도1
파도2
빛이있기에

단단히잡아야한다
사라진시한줄
가로수
낙엽지는길을걸으며
아침바다
푸른초장草場
바위섬
콘크리트길에핀꽃
눈물
장미꽃피는날
내일이면
마지막잎새
하산下山
이제떠나야한다

제2부내가시를쓰는것은
청보리
민들레
꽃1
꽃2
꽃3
억새의울음
내가시를쓰는것은
이심전심以心傳心
매미
밤길
어느시인
미루나무

아버지
봄이오는길목
낙엽
강물되어흐르리
호수

제3부야속한세월
목련1
목련2
만남1
만남2
호박꽃
울지않는낙엽
야속한세월
삶의여정
말言
그대가있었기에

흔적
다시만나니
봄바람이었던어머니
오리한쌍
개똥참외
초라해보이던나
십이월마지막날의기도

제4부함박눈내리던밤
불면1
불면2
징검다리1
징검다리2
추억의바다
벚꽃그늘
산수유의삶
함박눈내리던밤
눈내리는날
그리운뒷동산
침묵이잘들리는자리
잊을수없는Tuft씨
눈물젖은군자란
어머니의부엌
옹달샘
참좋은문우文友님
친구
하늘은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