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하철역의 이름엔 많은 것이 담겼다. 지역의 환경과 역사부터 매일 지나는 수천, 수만 명 사람들의 삶까지. 참좋은문학회 문인들이 엮은 첫 번째 작품집 『2호선을 타다』는 지하철 2호선 43개 역을 하나하나 짚으며 각 역에 얽힌 추억들을 불러 모은다. 2호선의 시발역은 시청역(201)이지만 문인들의 인연이 시작된 건대입구역(212)에서부터 시작하여 일상의 순간들을 되돌아 본다. 문인들은 각자의 평범한 사건을 특별한 솜씨로 닦아 독자에게 따듯한 공감을 선물한다.
2호선을 타다 (참좋은문학회 첫 번째 작품집 | 2호선 지하철로 바라보는 삶 이야기)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