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양문규 시인의 신작 시집 『여여하였다』. 양문규 시인은 ㈜ 실천문학사 기획실장으로 일하다가 1999년 낙향한 이후 천마산 중화사와 천태산 영국사에 머물다 2008년 천태산 은행나무 옆 자락 작은 토담집을 얻어 ‘여여산방(如如山房)이라 스스로 이름 붙이고 자연 그대로의 삶을 꿈꾸며 살아왔다. 양문규 시인은 “오랫동안 여여하면서 여여하지 않을 때 많았지만 또한 여여하지 않았던가. 꽃이 피고 지고,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쳤다. 그리고 그 자리 또 꽃이 피지 않았던가.”(「시인의 말」) 적고 있다. 천태산 여여산방을 떠난 양문규 시인은 현재 영동 삼봉산 삼봉산 자락에 새로운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여여하였다 (양문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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