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도 소중히 여길 것!
《밑줄 긋는 여자》,《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이은 성수선 신작 에세이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누구에게나 주어진 ‘오늘’이라는 일상 속에서 의미를 길어 올리는 글을 쓰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있는 책이다. 일일 드라마같은 일상과, 늘 곁에 있는 사람들, 어쩌다 마주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웃음과 한숨, 땀과 눈물, 다정함과 외로움, 위로와 상처 등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를 읽어내고자 했다.
밥벌이에 지친 직장인의 하루, 가스버너 하나로 세끼를 맛깔나게 해먹으며 행복하게 사는 동네 세탁소 주인 부부, 그 누구보다 일처리가 깔끔한 뉴욕 마트의 다운증후군 캐셔 아가씨까지, 서로 보듬고 도우며 사는 멸종 위기의 해녀들까지. 저자의 일상 속 깨달음뿐 아니라 도시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책에 담아냄으로써 일상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함과 동시에 타인의 일생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뒤돌아보게 한다.
밥벌이에 지친 직장인의 하루, 가스버너 하나로 세끼를 맛깔나게 해먹으며 행복하게 사는 동네 세탁소 주인 부부, 그 누구보다 일처리가 깔끔한 뉴욕 마트의 다운증후군 캐셔 아가씨까지, 서로 보듬고 도우며 사는 멸종 위기의 해녀들까지. 저자의 일상 속 깨달음뿐 아니라 도시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책에 담아냄으로써 일상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함과 동시에 타인의 일생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뒤돌아보게 한다.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간 속. 가끔씩 자신이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택시 기사, 자주 가는 술집 주인, 스쳐지나가는 이들의 하루 속에서 그들의 소중한 삶의 가치를 읽어내보면 '나의 일상'이라는 드라마 속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일상이 혼자라고 생각했던 이도, 이 책을 읽게 되면 그 헛헛했던 마음에도 온기가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성수선 에세이)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