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는 2004년 ‘한국기독교 성령의 사람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이 시대 모범적인 교회의 장로이다. 그의 엄청난 헌신은 교회를 건강하게 하고 부흥되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영광이 있기 전까지 그는 지독히도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고 교회도 다니지 않았다. 그저 성공이라는 야망을 품고 단 돈 150달러만 가지고 무작정 도미, 뉴욕에 살며 그는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현명한 크리스천 아내를 만남이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기독교 신앙으로 귀의하면서 신앙의 깊이를 더하였고 그의 믿음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의 인생의 성공도 점점 승승장구를 거듭하였다. 그가 뉴욕에 문을 연 뉴욕곰탕집은 유명한 집이 되었고 나중에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기 이르렀다. 그는 마침내 뉴욕에서 엄청만 부를 이뤘다. 그렇다고 그가 사치하거나 방탕한 삶은 살았던 것은 아니다.
오직 ‘덜 먹고, 덜 자고, 덜 쓰자’란 그의 인생 모토답게 자식들한테 조차 그 좋은 운동화 한 켤레 못 사준 것이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될 정도로 그는 검소하게 살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그는 마치 자린고비의 삶을 산 것은 아니다. 다니던 교회가 성전을 건축하게 되자 무려 150만 달러 이상을 헌금하며 그 외에도 수많은 선행을 하며 하나님 나라 건설에 지금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기도할 때도 시시한 기도는 하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 감당치 못할 축복을 주소서. 깜짝놀랄 만한 축복을 주소서” 라고 저자는 이 정도는 되어야 믿음의 사람이 아닌가 라고 반문하고 있다. 한 번 신앙생활을 하면 제대로 하자는 그의 신앙의 원칙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다.
오직 ‘덜 먹고, 덜 자고, 덜 쓰자’란 그의 인생 모토답게 자식들한테 조차 그 좋은 운동화 한 켤레 못 사준 것이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될 정도로 그는 검소하게 살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그는 마치 자린고비의 삶을 산 것은 아니다. 다니던 교회가 성전을 건축하게 되자 무려 150만 달러 이상을 헌금하며 그 외에도 수많은 선행을 하며 하나님 나라 건설에 지금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기도할 때도 시시한 기도는 하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 감당치 못할 축복을 주소서. 깜짝놀랄 만한 축복을 주소서” 라고 저자는 이 정도는 되어야 믿음의 사람이 아닌가 라고 반문하고 있다. 한 번 신앙생활을 하면 제대로 하자는 그의 신앙의 원칙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다.
뉴욕곰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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