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선교하지 않는 대한민국 성도들에게 고합니다.”
어느날 또 꿈을 꾸었다. 어느 멋진 사람이 천국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다. 아주 잘 생기고 빛이 나는 사람이기에 단번에 남편임을 알아보았다. 초라한 내 모습에 날 못 알아볼 것 같다고 옆의 친구에게 말했는데 강의를 마치고 그 사람이 내 옆을 지나가며 웃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답한다. “알지. 이혜경. 군계일학!”
그는 나의 영적 교관. 내 친구. 내 애인. 내 사랑은 선물처럼 기적처럼 40년을 나와 함께 했지만 언젠가는 하늘나라에서 환한 미소로 내 이름의 의미를 밝혀주고 나를 마중 나올 것이다. After day after day after day
하나님 나라를 삶의 중심에 두고 영적인 삶을 살다 간 우리의 친구, 우리의 멘토
박 장로님의 마음에는 늘 미래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 땅의 교회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늘 걱정했고, 세계 인류를 위한 마음이 컸습니다.
김운성_영락교회 위임목사
나에게 생생한 목소리로 옆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듯하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
조원민_다산퍼스트정형외과 원장,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증경회장
상은이는 친구이지만 나에게 많은 영적인 통찰력과 선한 동기들을 깨우쳐 주었다. 상은이는 정말 다섯 달란트를 받은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라고 생각을 한다.
양승봉_외과 전문의, 네팔· 베트남 의료선교사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일들을 기쁘게 감당하신 원장님, 참으로 고맙고, 그립습니다.
백영심_말라위 선교사
‘아! 하나님은 이미 잠비아에 소아과 전문의를 준비시켜 놓으셨고 하나님의 때에 맞춰 박상은 원장님을 보내셔서 연결을 시켜주시다니.’ 이런 완벽한 예비하심이 있을 줄은...
전미령, 허일봉_잠비아 제라보건대학 치소모아동병원 아프리카미래재단 잠비아 지부장
박 장로님은 자신이 “나가지 못한 선교사”라고 자주 표현했습니다. 항상 선교적 삶의 태도로 사는 그를 성도들은 당연히 존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은조_은혜샘물교회 은퇴목사, 아프간 선교회, 중국 선교회 이사장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 곁에 있어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던 박상은 선생은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이상규_전)고신대 부총장
사실 우리는 정말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각자의 재능과 은사를 통해서 누군가를 도와야 합니다. 또 누군가에게 물질이든 정서적이든 도움을 주고 받고 사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여기 박상은 원장은 그의 생전에 정말 수많은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다 간 이 시대선한 의사입니다. 마치 ‘그 사람 바보의사, 장기려’처럼 그도 이에 못지않은 바보처럼 살아간 의사였습니다. 아니 실제로는 멋진 삶을 살다간 이 시대 진짜의사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그의 생전의 삶을 기억하는 63인의 증언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그는 진짜 의사였다고..
우리가 믿음을 갖고 있다면 그와 같은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어느날 또 꿈을 꾸었다. 어느 멋진 사람이 천국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다. 아주 잘 생기고 빛이 나는 사람이기에 단번에 남편임을 알아보았다. 초라한 내 모습에 날 못 알아볼 것 같다고 옆의 친구에게 말했는데 강의를 마치고 그 사람이 내 옆을 지나가며 웃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답한다. “알지. 이혜경. 군계일학!”
그는 나의 영적 교관. 내 친구. 내 애인. 내 사랑은 선물처럼 기적처럼 40년을 나와 함께 했지만 언젠가는 하늘나라에서 환한 미소로 내 이름의 의미를 밝혀주고 나를 마중 나올 것이다. After day after day after day
하나님 나라를 삶의 중심에 두고 영적인 삶을 살다 간 우리의 친구, 우리의 멘토
박 장로님의 마음에는 늘 미래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 땅의 교회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늘 걱정했고, 세계 인류를 위한 마음이 컸습니다.
김운성_영락교회 위임목사
나에게 생생한 목소리로 옆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듯하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
조원민_다산퍼스트정형외과 원장,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증경회장
상은이는 친구이지만 나에게 많은 영적인 통찰력과 선한 동기들을 깨우쳐 주었다. 상은이는 정말 다섯 달란트를 받은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라고 생각을 한다.
양승봉_외과 전문의, 네팔· 베트남 의료선교사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일들을 기쁘게 감당하신 원장님, 참으로 고맙고, 그립습니다.
백영심_말라위 선교사
‘아! 하나님은 이미 잠비아에 소아과 전문의를 준비시켜 놓으셨고 하나님의 때에 맞춰 박상은 원장님을 보내셔서 연결을 시켜주시다니.’ 이런 완벽한 예비하심이 있을 줄은...
전미령, 허일봉_잠비아 제라보건대학 치소모아동병원 아프리카미래재단 잠비아 지부장
박 장로님은 자신이 “나가지 못한 선교사”라고 자주 표현했습니다. 항상 선교적 삶의 태도로 사는 그를 성도들은 당연히 존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은조_은혜샘물교회 은퇴목사, 아프간 선교회, 중국 선교회 이사장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 곁에 있어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던 박상은 선생은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이상규_전)고신대 부총장
사실 우리는 정말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각자의 재능과 은사를 통해서 누군가를 도와야 합니다. 또 누군가에게 물질이든 정서적이든 도움을 주고 받고 사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여기 박상은 원장은 그의 생전에 정말 수많은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다 간 이 시대선한 의사입니다. 마치 ‘그 사람 바보의사, 장기려’처럼 그도 이에 못지않은 바보처럼 살아간 의사였습니다. 아니 실제로는 멋진 삶을 살다간 이 시대 진짜의사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그의 생전의 삶을 기억하는 63인의 증언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그는 진짜 의사였다고..
우리가 믿음을 갖고 있다면 그와 같은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선한 의사 박상은 (63인이 만난 그의 삶, 신앙,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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