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마을의 예수님

시인마을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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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행복한 일상의 삶,
영원한 지금(The Eternal Now),
그대 혹시 나와 같았는지!
주어진 시간과 일상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영원한 지금(The Eternal Now)'을 선물처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그 시간과 일상에서 불행보다는 행복을, 슬픔보다는 기쁨을, 홀로보다는 더불어 누리는 삶일 때 의미가 훨씬 커진다.

지은이는 우리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이끄는 시 60편을 통해 스스로 내면의 대화를 이끌어 내면서 성서의 말씀으로 차분히 생각하게 한다. 또한, 지은이의 내면의 대화를 다정하게 들려주고 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시(詩)들을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을 성찰하면서 생각의 지혜를 키우고 삶의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동행의 발걸음을 맞추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함께일 때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며,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

신재용

해성한의원원장
경희대학교한의과대학을수석으로졸업하고,한의사국가고시수석합격을하였으며현재남양주시에서가업으로이어져온한의사의길을6대째계승하고있다.동국대학교·경산대학교한의과대학에서신계내과학을강의하였으며,MBC라디오에서「라디오동의보감」을5년동안진행하였고,KBS·MBC·SBS·EBSTV등에출연하여알기쉽게한의학을풀이하고누구나쉽게건강을돌보고예방,치료할수있도록노력하였다.의료복지봉사단체인『(사)동의난달』을창설하여의료혜택을받지못하는많은사람들에게건강을위한봉사에힘쓰는한편시각장애및다문화가정지원봉사에도힘쓰고있다.
현재는사단법인동의난달명예이사장,해성한의원원장이다.

●주요저서
《알기쉬운한의학》,《방약합편해설》,《망진》
《우리약초로지키는생활한방①,②,③》
《(신재용의증세에따른)1:1동의보감①,②》
《놀라운가정요법》,《그리스신화와의학의만남》,
《성경과의학의만남》,《천하인물과의학의만남①,②》
《명화속신화와의학》,《인형꽃》등다수가있다.

목차

머리말
오소서,내사랑당신이여

제1부-꽃씨속에숨은꽃잎
12 가랑잎의몸무게
14 공명조(共命鳥)
16 그냥
18 관조(觀照)
20 그렁저렁
22 꽃씨속에숨어있는꽃잎
24 기도는갓난아기와눈맞추기
26 립싱크사랑고백
28 마지막,바로지금
30 당신,하늘에첫눈같은사랑
32 바람처럼오실사랑이신당신
34 바위,당신뿐이에요
36 봄
38 불길
40 빛,햇살로오실당신

제2부-아픈데서피지않는꽃이어디있으랴
44 아픈데서피지않는꽃이어디있으랴
46 새생명의비밀
48 어머니,다른사람들때문에우시는어머니
50 연륜
52 연정을달빛에실어
54 애계(崖鷄)
56 청라언덕위에백합필적에
58 짐승
60 천국은오직하나
62 팽이같은사랑
64 포옹무한(抱擁無限)
66 한사람,보이지않는꽃처럼웃고있는
68 해동갑
70 홀딱벗고새
72 후조(候鳥)

제3부-나는당신의꽃
76 가장참된양식,가장참된음료
78 골담초피는골
80 그리스도폴의강
82 나는당신의꽃
84 내몸속에잠든당신이여
86 늑대잡는법
88 당신을알게되어행복합니다
90 다시전화를겁니다
92 당신처럼,당신처럼
94 목마르다
96 말씨한알
98 뭐헌다요,뭔소용이다요
100 벌레먹은나뭇잎
102 별하나안은채
104 빛으로와주실거지요?

제4부-올라갈때못본그꽃
108 사랑의다른이름으로오실당신
110 사랑의비늘
112 새와나무
114 색깔있는그림자
116 서로물들고물들이다가
118 세상의비밀
120 아득한성자
122 약이없는병
124 양치기의눈물
126 올라갈때못본그꽃
128 일어나가자
130 잘츠부르크의보석나무
132 텅빈충만
134 푸르른날
136 한방울눈물이된사람

제5부-꽃으로피지못하는꽃
140 그대혹시나와같았는지를
142 그저먼저
144 꽃으로피지못하는꽃
146 사랑의못박으신당신
148 딱지
150 단삼일만이라도
152 까맣게몰랐어요
154 당신만이라도제대로사랑할래요
156 뜨거운마음을맞비비며
158 몽땅당신께드릴게요
160 오매,너는어쩜이토롬곱대야
162 제비꽃같이조그마한그계집애가
164 퐁당퐁당당신의속삭임
166 수많은별중에하나의별이되어
168 당신에게갈게요,꽃지기전에요

제6부-하늘의보물꽃
172 별하나나하나의섭리
174 이제부터라도
176 여백
178 엄마
180 염소와노파
182 사이와틈
184 봄꽃피어나게하는사람
186 한없이고운,나의당신이여
188 그러면안되나요?
190 하늘의보물꽃
192 오직한번,오로지당신만
194 당신을‘어부바!’하며세상의강을건널수없을까요?
196 새날아간허공
198 첫사랑
200 나하나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