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들 그 발톱에 피맺힌 흰 양이여!

맹수들 그 발톱에 피맺힌 흰 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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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직 내 나라, 내 겨레만을 위해 부르는 애국 역사시!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겪으며 지킨 내 나라, 내 겨레……”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시대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전쟁의 비극으로 산천이 찢기고 겨레의 울음소리 가득하여 가슴이 미어졌었습니다.
특히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종전이 아닌 휴전의 상태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보고 싶은 부모형제를 만나지 못한 채 어언 70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 전쟁에서 애국애족만을 생각하고 나라와 겨레를 지켜온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아 고통스럽고 한 많았던 비극과 시련을 딛고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로 우뚝 서는 모습을 마주하면서 조상들의 희생에 깊이 감사하며 평화통일로 겨레가 하나되어 무궁한 발전을 이루길 간절하게 꿈꾸노라!
저자

최병두

초등학교4학년때동시〈까마귀떼〉가조선일보에게재.
경성자동농업학교3년졸업.
초등교사시험합격후공·사교육67년.
일제강점기와6·25의산증인으로
한국전쟁에6년참여,참전용사회원.
휴전후중대에서사단으로곧바로영전.
호국영웅훈장대통령수상,사단장표창장받음.
전국통일안보웅변대회입상및통일안보순회연사.
장성문인협회회원,시조〈파랑새푸른깃발〉로등단.
한국문인협회장성문학상수상.
중국유학,한성중국어학원장.
‘한문교육의필요성’에응모하여입상.
한문훈장사범급,한문무료교육10년,중국어·한문1급이상.
현대한문학원장20여년.
한국한문교사중앙연수원교육위원.
동학농민혁명유족회창설회원,감사4년.
재경삼계면향우회장4년.
시비(詩碑)2기·공적비(功績碑)1기(전남장성군삼계면)소재

●주요저서
《한많은DMZ》,《오뚝이냐불사조냐》,《울다울다지쳐버렸다》,《피눈물[血淚]의세월이여》등다수간행.

목차

펴내는글 맹수의틈바귀에서피눈물의양들이여!

제1부·비극을극복한흰양들
10 한국전쟁1
11 한국전쟁2
13 한국전쟁3
14 마(魔)의DMZ
15 첫휴가
17 설중매(雪中梅)
19 굳세어라해벽(海壁)아!
21 자식걱정
23 단절(斷絶)
26 오!실미도의참상이여!
30 겨레의수호신은불호령이다
33 휴전선까마귀
34 용천(龍川)까치
36 봄이란게뭣이여?
39 지금은함께울어야한다
-이야속한중국아-
41 길
-맹수들에시달리며-
43 벙어리농민들
44 철마(鐵馬)위의뽕나무
46 제3땅굴
47 국군포로
48 적군묘지(敵軍墓地)
50 지쳐버린DMZ
52 죽을먹어도하나되어살자
54 DMZ
56 어둡고괴로워라,밤도길더니
59 탈북자
61 오뚝이의절치부심(切齒腐心)
62 가슴치는겨레여!
63 부족한자주얼
64 역적이따로있나
65 못합칠이유없다
66 골육상쟁(骨肉相爭)
67 애국자는없었다
68 좋은기회놓쳤으니나쁜사람들
69 보람없는독립운동
70 고달플형제들이여!
72 빈터[空地]
73 단체외출
74 박장대소(拍掌大笑)
75 활인(活人)
76 훌륭한지휘관
77 정의로운투쟁
79 눈,코못뜨는졸병
80 제대
81 숭고한부대장
82 지리산전투
83 치열한전투
84 특공대장되다
86 전방투입
88 휴전전투
89 소식깜깜전선이여!
90 피만흘리고고스란히빼앗겨
91 악전고투
92 못먹고어이싸워
93 아슬아슬또살았네
94 대창으로사람을……
96 피말리는산악전
97 흉흉한전선이여!
98 후회없이살아보세
100 DMZ의능소화
101 그때의우리아니다
102 DMZ의가을
103 세상에그런일이……
104 1⸱4후퇴
106 소름끼쳐라,학살이여
109 기회를놓쳤구려
112 안타깝기만한미군통치
113 도조히데키[東條英機]
115 물러들가자스라
116 백설(白雪)
117 오늘도기다리다가노라
118 봄비
119 업두꺼비의하소연
120 서러운싸움
122 녹슨휴전선
124 각고(刻苦)

제2부·외세를물리친흰양들
126 웬!그리도살벌했어?
129 모자(母子)의피눈물
133 헤이그특사
134 맹수들의야욕
136 충신(忠臣)과역신(逆臣)
138 그들은불구대천(不俱戴天)의원수다
141 훌륭하신조상님
142 희비(喜悲)
145 기구하다광화문(光化門)
147 빤걸레라고?
149 흡혈귀(吸血鬼)
150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
151 어쩔수없는일
152 국치(國恥)
153 끌려가는아가씨들
154 아사(餓死)한항일의사
156 총알받이
158 황룡대첩(黃龍大捷)
161 분(憤)삼키며흐르는황룡강아
164 말없는강산이여!
167 그때그분들
169 맹수들의그발톱에피맺힌흰양이여!
171 학살(虐殺)
174 파랑새푸른깃발
176 개혁엔아픔이……
177 북맞이[迎鼓]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주최국제학술대회후전북대공연을보고-
180 후덕한덕진아가씨
183 고래싸움에새우등터질라
184 현실타개(現實打開)
185 솔론의민주정치
188 늑대무리에짓밟힌흰양들
190 나체(裸體)쇼
193 삼학사장하여라
-조선선비충절이여-
196 민들레필때오신다더니
197 어즈버!군마소리쟁쟁쿠나!!
199 짓밟힌조국
202 빨래
204 오뚝이민족
206 만능의DNA로통일이루자
208 임진왜란시(時)의천우신조여!
209 왜적침입전에정감록비결에……
212 절치부심(切齒腐心)하는논개
214 겨레의피눈물[血淚]
215 원의부마국
216 삼별초장하여라
-고려무사충혼이여!-
218 답답한왕건이여!
220 역사는흐른다
222 안시성싸움
223 살수대첩
224 관구검침입
225 사라지는고구려
226 망해가는백제여!
228 망국(亡國)
231 배달의여성
-3,000궁녀장하여라-
233 망하는낙랑이여!
235 그혈투(血鬪)있었기에오늘이있다

제3부·흰양들의강한미래를위해……

238 경세시(警世詩)
-당연(當然)의법칙-
245 흔들리지마
246 시기(猜忌),질투(嫉妬),험구(險口)
247 현명한인생(人生)
248 공수래(空首來)당연공수거(空手去)
249 더디어도멈춤보단낫다
252 밖을잘살피자
253 조심조심
255 자주와통찰이나라지킨다

출판사 서평

내나라,내겨레를사랑하는노시인의일편단심!

한국에태어나살아온한사람의일생이온통〈한국근·현대사〉의역사적사건들을몸소겪으며살아내기는쉽지않습니다.그럼에도불구하고일제강점기에태어나미군정시대,6·25한국전쟁,제주4·3사건,여순반란사건,5·18광주민주화운동,6·10항쟁등등시대를관통하는시간들의아픔을몸소겪어내는노시인은여전히나라를사랑하고,겨레를사랑하는마음만간직하고있다.
6·25한국전쟁당시지리산전투,663수도고지전투,713휴전전투등에참전하여나라지키기에만몰두한나머지여러번사선(死線)을넘기도하였다.유려한명시(名詩)로까지는아니지만노시인은삶전체를지탱해준나라와겨레사랑의마음을한편,한편시(時)로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