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현태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시집 『철새는 제철에 떠난다』가 나왔다. 1972년 첫 시집 『미완의 서정』을 통해 문단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삶의 관조를 한껏 여유로운 태도로 내보이고 있다. 쓸쓸함조차도 시인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지만 그렇다고 인간의 외로움을 뛰어 넘은 양 대범한 제스처를 보이지도 않는다. 그저 시인의 노년이 자연스럽다.
철새는 제철에 떠난다 (박현태 시집)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