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는 날 (김용하 시집)

눈 뜨는 날 (김용하 시집)

$9.00
Description
원로시인 김용하의 시집 『눈 뜨는 날』은 어린 시절의 회상과 최근의 일상사에 이르기까지를 소박하게 표현한 시들로 엮었다. 현대인의 일상을 따끔히 훈계하기도 하고 세월의 무상함을 한탄하기도 하며 분방한 시인의 세계를 자유롭게 그리고 있다.
저자

김용하

저자시인김용하는충남논산에서출생하여강경여고와경희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했다.
4.19전국혁명시모집최우수로등단(조지훈시인추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1989년《시대문학》으로재등단하였으며그간『바람의귀엣말』『언제가면되나』『바람의자리』『산의끝물의끝』『겨울나무사이』『이어도가나요』등의시집을상재했다.청소년용시산문집『생각에걸려넘어지다』,동시집『파란나라무지개』『무지개다리는몇개』『구름동동나비훨훨』(세종도서문학나눔선정)등이있으며경기도예술공로상,순수문학대상,군포문학상등을수상했다.
군포문인협회회장을역임했고지금은여성문학인회,한국시인협회,한국문학회,가톨릭문학회회원이며펜문학한국이사로있다.

목차

1부
물인가요?│가을인데│홀로아리랑│저녁에│새처럼날아│태풍의길│깨를볶는다│미쳤다│천지를몰라│감나무│좋다는천당│쉴곳있나요?│내탓이오│무상(無常)│가을한잔│어머니│의원님들│씨도둑못하지│형님│흐르게해│대학시절│냉이꽃피네│도금했나

2부
돌은돌│선택인가?│술과가시│달이뜨네│전봇대할아버지│숙모님!│친구야│기도와응답│나무가되어│물음표가꾸미는세상│유산│오!사랑│행복을찾아│하늘에올리는소망│4월이네│다가고있다│사랑은남의것│차일피일│평리선생님│땅에입맞추며│봄에피는詩│받아놓은밥상│문열고나간애물│오늘아침

3부
진다리붓│세월가듯│아!속수무책│오래전이야기│채석강에서│너라면할수있어│고로쇠나무│하루끝│눈뜨는날│친구옆에서│아직모르는무엇│바람의음계│가야곡바람소리│왜먼것이냐│내일을향해│앵두나무│결심│사람들│우연을기다리나?│가보고싶다│살아있네│갑과을│가만두세요│여기

4부
바닥│누구셔?│제주에서│괜찮아요│능소화사랑│갈잎들│봄을기다리는사람│내려가살기│싸움판│웃으며살기│봄빛에날아봐│쳇바퀴│이게뭐야│강화도에서│꽃한송이│흔들지마│가능성에대하여│가을의기억│감기│오늘│거울│산중턱에서│화해의밤│오월의장미│자화산(自畵山)

출판사 서평

원로시인김용하의시집『눈뜨는날』은어린시절의회상과최근의일상사에이르기까지를소박하게표현한시들로엮었다.현대인의일상을따끔히훈계하기도하고세월의무상함을한탄하기도하며분방한시인의세계를자유롭게그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