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꽃등 (이봉남 시집)

노란 꽃등 (이봉남 시집)

$9.00
Description
이봉남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노란 꽃등』. 길지 않은 시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엮어낸 노익장도 대단하지만 그동안 시의 호흡이 길어지고 현상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인식이 더욱 깊어졌다. 시인은 스스로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자기의 속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용기는 바깥세상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 사랑에서 비롯된다. 이제 더욱 깊어져 자신을 사랑하는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리라.
저자

이봉남

저자이봉남시인은전북정읍시에서출생했다.2015년첫시집『꽃잎편지』를상재했으며2016년[아시아문예]에시부문신인상을받으며등단했다.그간‘시를사랑하는과천사람들’동인으로활동하며동인지『신노년의정원』(1~6집)와여러문예지에작품을발표했다.현재신노년의정원동인이며과천문인협회회원으로활동중이다.

목차

1부
가을잎새│고향│고향집살구나무│골목찻집│고향의강│구름따라그림자가네│낙엽길│꽃길│내고향대밭산│입추│젊음의날│작은불꽃│노을│늦가을들녘│소양강처녀│일사후퇴│대숲│찻잔의향기│떠오르는정│백목련│한인생의뒤안길│마음으로읽는시│민속촌│망년회│백록담│백마고지│별

2부
병신년은서천으로│보길도│봄바람이감도는강변│봄내음짙은계절│부모님산소길│뻐꾸기│사월의반란│사계절의변동│산기슭에앉아│산의진풍경│산정호수│산책길푸른나무│세월│세미원│샛강언덕길│숭례문의눈물│심연(深淵)에잠긴통일│아침안개│아침안개수목원│겨울나무│어머니│옛동산의진달래│오늘의여행│들에핀풀꽃│둔내면휴양림│등산길

3부
외로이서있는나무│위안부의비극│달님│달의그리움│남산라일락│남쪽에가다│정동진│국화꽃│차창밖풍경│후회된삶│천리포│청송│초원으로달리거라│최용신기념관│축령산계곡│하늘공원에서│그늘│현대미술관│강화도│환청으로다가온너│겨울의하늘│강변에서│아름다운과천│금강산│산수유꽃1│산수유꽃2│봄나들이

출판사 서평

이봉남시인의두번째시집『노란꽃등』는그의첫번째시집『꽃잎편지』에이어2년만에나왔다.길지않은시간에또한권의시집을엮어낸노익장도대단하지만그동안시의호흡이길어지고현상이나사물을바라보는인식이더욱깊어졌다.시인은스스로의상처를딛고일어나고자하는의지를드러내보여주고있다.자기의속마음을보여줄수있는용기는바깥세상에대한이해에서비롯된다.사랑에서비롯된다.이제더욱깊어져자신을사랑하는영역으로나아가고있는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