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로테 (2014 르노도 & 공쿠르 데 리세앙 수상작)

샬로테 (2014 르노도 & 공쿠르 데 리세앙 수상작)

$14.00
Description
다비드 포앙키노스 소설 『샬로테』. 이 소설은 샬로테 잘로몬의 생애에 영감을 얻어 태어났다. 주인공 샬로테는 독일계 유대인으로, 소설은 그녀가 태어나기 전인 1913년부터 생을 마감한 1943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샬로테는 할머니와 엄마, 이모를 비롯한 가족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족사적인 비극과 2차 세계대전 속에서 유대인에 대한 핍박을 감내해야하는 시대적인 비극을 직면해야 했다.
수상내역
- 2014년 르노도 수상
- 2014년 공쿠르 데 리세앙 수상
저자

다비드포앙키노스

저자다비드포앙키노스소설가,시나리오작가,음악가등다양한면모의다비드포앙키노스는1974년파리에서태어나문학,음악,영화등여러예술영역을넘나들며활동하고있는팔방미인작가.소르본대학교에서문학을전공했으며,재즈를공부하여기타강사로일하기도했다.2001년데뷔작인『백치의반전(Inversiondel'idiotie)』이라는소설로프랑수아모리악상을수상하면서가능성을인정받았으며,이후2004년에『내아내의에로틱한잠재력(LePotentiel?rotiquedemafemme)』으로로제-니미에상을,2007년에『누가다비드포앙키노스를기억하는가(QuisesouvientdeDavidFoenkinos?)』로장지오노상을수상하는등,문학평론가들의찬사를한몸에받았다.2011년에는자신의작품『시작은키스(LaDelicatesse)』를직접영화화함으로써감독으로데뷔하기도했다.2011년과2012년연속해서프랑스베스트셀러작가10명에꼽히기도했다.최신작소설『샬로테(Charlotte)』(2014)는프랑스3대문학상가운데르노도와공쿠르데리세앙을수상함으로써그탁월한문학성을인정받았을뿐아니라,프랑스에서만60만부가팔리면서대중의사랑도함께얻었다.프랑스아마존종합베스트셀러1위,프랑스아마존최장기간베스트셀러소설에올랐으며,지금까지독일,미국등12개국에번역됐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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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프랑스가선택한젊은작가포앙키노스의최신작!
“시같은소설,소설로태어난시”

★프랑스누적판매600,000부!
★아마존프랑스종합베스트셀러1위!
★아마존프랑스소설분야최장기베스트셀러!


다비드포앙키노스는“프랑스에서가장주목받는젊은작가”로꼽아도전혀부족함이없는소설가다.그의새작품『샬로테』는그주제나형식에있어서가히코페르니쿠스적혁명을내포한다이너마이트라불러도좋을것이다.2차세계대전이라는암울한시대를살다가끝내아우슈비츠의가스실에서죽음을맞은비운의화가샬로테잘로만의짧지만강렬했던삶을그렸을뿐아니라,소설전체가단한줄짜리운문으로만구축되어있어마치긴시를읽는듯긴장된분위기를풍기기때문이다.

우연한기회에화가샬로테의대표연작‘삶인가?아니면연극인가?’전시회에참석한후로포앙키노스의관심은온통그녀뿐이었다.단한번그녀의그림을만났을뿐이지만그야말로숙명적인사랑에빠진것이다.겨우스물여섯의나이.임신5개월의몸으로나치의광기에내몰려아우슈비츠의가스실에서사라진유대여인의생애를쓰고싶었다.그래서그는10년가까이프랑스와독일을수없이오가며샬로테의흔적과영혼을찾아헤맸다.
그리고그녀의짧은생애에본능적으로끌렸던포앙키노스는비로소깨달았다.그녀가겪은이격랑은장황하고치렁치렁한산문으로는묘사할수없다는것을.가슴을에는‘시’혹은‘외침’으로기록되어야한다는것을말이다.그렇게고통의탑을쌓아올리듯시같은소설,소설같은노래를적어나갔다.

10년간의치열한조사와준비를거쳐이렇게탄생한소설『샬로테』는문학성과대중성양면에서전례없이눈부신성공을거두게된다.프랑스최고권위의문학상인르노도(PrixRenaudot)와청소년들이뽑는공쿠르데리세앙(GoncourtdesLyc?ens)을거머쥐었고,프랑스에서만60만부가판매됐으며,프랑스아마존종합베스트셀러1위,프랑스아마존최장기간베스트셀러소설에올랐다.지금까지독일,미국등12개국에번역됐다.

“이그림들을잘부탁해요,내삶의전부니까!”
그녀의그렇게자신의삶을뒤로하고,아우슈비츠에서스러져갔다.

★2014년프랑스최고권위의문학상인르노도(PrixRenaudot)수상
★2014년공쿠르데리세앙(GoncourtdesLyceens)수상


이소설은샬로테잘로몬의생애에영감을얻어태어났다.주인공샬로테는독일계유대인으로,소설은그녀가태어나기전인1913년부터생을마감한1943년까지의이야기를담고있다.샬로테는할머니와엄마,이모를비롯한가족들이‘자살’로생을마감한가족사적인비극과2차세계대전속에서유대인에대한핍박을감내해야하는시대적인비극을직면해야했다.
특히2차세계대전이가져온유대인에대한폭압은그녀의모든인생을뒤흔들었다.그림에대한재능을가졌음에도불구하고공부(베를린예술대학교)도포기하도록만들었고,질풍노도와도같았던알프렛과의첫사랑도어긋나게만들었다.수용소행을피하기위해서가족과사랑하는이를버리고프랑스로피했지만,그곳역시유대인인그녀에게또다른핍박을가할뿐이었다.시대가가하는일련의폭력속에서샬로테는그림이라는탈출구를찾았다.그리고‘숨조차쉬기어려운’창조에몰입했고,‘삶인가?아니면연극인가?’라는제목의연작이탄생할수있었다.

이일련의창조를통해그녀는자신에게드리워진가족의자살과자신도언젠가는똑같은죽음을맞을것이라는강박적불안을극복할수있었다.그러나시대의비극은피해가지못했다.프랑스를점령한나치에의해아우슈비츠로내몰렸고,결국거기서비운의생을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