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러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 양장본 Hardcover)

LOVE(러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 양장본 Hardcover)

$14.17
Description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고른, 살며 사랑한 100년의 기억『LOVE』. 삶에 사랑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을까? 건조한 일상이 운명처럼 각인된 우리의 모습에서 사람을 향한 특유의 독특한 시선으로 연민을 발견하는 박광수 작가가 새로운 시선으로 사랑의 편린들을 모았다.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지난 100년 간 사랑을 불렀던 시인들의 노래와 명사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성을 더한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몇 미리 정도의 눈물을 더한다. ‘사랑’이란 단어로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을 수 없지만, ‘사랑’이란 두 글자도 시가 되는, 잊고 지낸 눈부신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마주한다. 그리고 사랑은, 오직 저 하나로 꿋꿋하다.
저자

박광수

저자박광수는세상을향한따뜻한이야기를담은'광수생각'으로평범한사람들의일상을감동적으로그려낸만화가.우리이웃이느끼는서러움,삶의버거움,가족에대한사랑,희망들이고스란히담은그림과글을통해함께하는이들의소중함과이세상이살만한세상임을일깨워주는,행복과희망을그리는만화가로유명하다.

1969년생으로단국대학교시각디자인과를졸업했다.3년반동안‘조선일보’에연재한것을책으로묶은『광수생각』으로250만독자의마음을사로잡으며베스트셀러작가가되었다.저서로는『광수생각』외에도『광수광수씨광수놈』등의만화책과『그때나를통과하는바람이내게물었다.아직도그립니?』,『무지개를좇다,세상아름다운풍경들을지나치다.』,‘삶도사랑도참서툰사람들’에게보내는가슴따뜻한응원가인『참서툰사람들』,자신의실패를솔직히드러내면서삶과죽음,행복에대한단상을담은『해피엔딩』,『나쁜광수생각』,『어쩌면,어쩌면,어쩌면』등의에세이를통해희망과행복의삶을그려내고있다.

2000년말까지조선일보에연재됐던만화「광수생각」은2006년11월에연극이라는새로운장르로재탄생했다.이후연극「광수생각」은서울,경기도,부산,대구,광주등전국순회공연을했을뿐만아니라,오랫동안꾸준히공연되고있다.

한편박광수는2007년7월SBS드라마스페셜‘완벽한이웃을만나는법’에서극중‘위대한’이라는역할로안선영과함께호흡을맞춰연기자로변신하였고그여세를몰아2007년12월SBS금요드라마‘아들찾아삼만리’에서는도인같은왕유식의캐릭터로4차원적인정신세계를가진과장역할을맡아연기하였다.영화감독을하기위해원래직업인만화그리는것을중단하고연기를택한박광수는현재시나리오4편을집필중에있을정도로어렸을때부터꿈꿔왔던영화감독으로서의준비에박차를가하고있다고말한다.

목차

prologue

L.봄,우연히봄

O.여름,멈추지않는소나기

V.가을,그리움이란향기

E.겨울,또다시봄을기다리며

출판사 서평

“살면서가장잘한일은당신을사랑한일이다.”

100-1=0
내삶에서당신을빼고나니,아무것도남은게없었다
그때당신이삶의전부인걸알았다
+PARK.KWANG.SOO

‘빗소리,당신,노을,엄마….’이런단어에마음이아득해지고,‘사진찍기,비행기표끊기,선물하기.’이런단어에가슴이떨린다면당신은‘사랑하는’사람이다.
삶에사랑만큼좋은것이또어디있을까?건조한일상이운명처럼각인된우리의모습에서사람을향한특유의독특한시선으로연민을발견하는박광수작가가새로운시선으로사랑의편린들을모았다.과거부터지금,그리고미래에이르기까지시간을뛰어넘어모두가공감할수있는‘사랑’의공통분모를찾는다.
지난100년간사랑을불렀던시인들의노래와명사들의말한마디한마디가감성을더한작가의아름다운일러스트와어우러져몇미리정도의눈물을더한다.‘사랑’이란단어로세상의모든사랑을담을수없지만,‘사랑’이란두글자도시가되는,잊고지낸눈부신삶의아름다움이우리를마주한다.그리고사랑은,오직저하나로꿋꿋하다.

세상의모든사랑,지난100년간의사랑의기록
250만부베스트셀러[광수생각]의박광수저자
그가읽고(Read),그리고(Draw),쓴(Write)사랑이야기《LOVE》
당신이읽는순간사랑이다시시작됩니다!

▶출판사서평
지금,당신을만든모든사랑을떠올려보세요.
그들에게사랑한다는말을전한적있나요?

당신의잃어버린사랑을찾아드립니다.

‘지난100년간사랑의기록’이말하는사랑은‘사랑’이라는단어로떠올리는‘연애’,‘애인’,‘결혼’같은편견섞인의미규정에대한소리없는항의다.수정처럼깨끗하지만이루지못한[소나기]소년의사랑,불같은뜨거움으로스쳐간누군가에대한사랑,자식을바라보는가슴저린부모의사랑,그리고이순간어디선가생을다한이를보내며마음에서마주하는사랑…….마음모퉁이마다마주치는그사랑들은저마다의특별함으로깊은울림을전한다.그래서사랑이선물하는행복과슬픔은오래도록우리안에머무는지도모른다.

작가박광수는왜(그의말대로)‘집착처럼’사랑을그려내고,말하는걸까.그해답을찾기위해그는자신에게질문한다.서른즈음의박광수는진흙속에발이빠져도맞잡은손을느끼며앞으로나아갈힘이라했고,마흔즈음의박광수는사랑은쓰나미같은것이라고대답했다.불같은스물즈음의사랑을지나이젠불감증이온것만같은쉰즈음의박광수는외로운어둠속에서언제사그라지지모르는성냥불을꺼질때까지바라보는것이라대답한다.이처럼사랑은한사람의시간으로도저마다무늬를바꾼다.그것이모든사람의모든시간이라면사랑의무늬는어떤모습으로도설명할수없을것이다.

당신은어떤사랑을하고있습니까?
자신의그림이모두좋을수없고자신의글이모두좋을수없지만,‘그래도그중에몇개는좋다’는박광수는사랑의감정이늘지속하지않더라도,그중에몇번이좋으면그것만으로도충분한,그것이바로사랑이아닐까라고말한다.그래서박광수는세상이희미해지더라도눈을맞추며‘사랑해요’라고말하며살자는,메마른땅의새싹처럼조금은낯선그런사람인것만같다.낯선그의시선을따라가면다양한무늬로빛나는사랑의본질을볼수있을까.

다시,자신에게사랑을묻는그의대답속에서,그모든사랑의빛깔속에서부인할수없는한가지가드러난다.사람은사랑해야한다는것.세상에옳고그른사랑은없다는것.사랑은오직사랑이고,그하나로꿋꿋하다는것을그의생각을빌려보여주고,우리에게묻는다.당신이하는사랑,당신이꿈꾸는사랑은과연어떤모습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