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사변 (80세 노인과 24세 소녀의 사상로맨스)

태미사변 (80세 노인과 24세 소녀의 사상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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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80세 노인과 24세 소녀의 사상로맨스
[태미사변泰未思辯]은 태상泰相과 미래未來의 사상논쟁이다. 재미 작가 이태상과 서울대 학생 김미래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주고받은 사상논쟁을 기록한 책이다. 이태상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나와 코리아헤럴드, 코리아타임스 기자를 역임하고 뉴욕주법원 법정통역관으로 재직하고 있는 80세의 노장이다. 김미래 학생은 24세 청춘으로 서울대 의류학과에 재학 중이면서 1인기업 ‘에그코어 Eggcore’를 운영하는 의상디자이너다.

이들은 한국과 미국이라는 다른 공간에 살고 있으며, 56년의 나이 차이가 나는 대학 선후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6개월 동안 둘은 삶과 인생과 우주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이메일로 토론을 벌였다. 태상의 편지는 단세포 아메바 같은 생명의 씨앗인 남성이 신비로운 우주의 자궁 같은 여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미래의 편지는 만물의 고향인 여성이 메마르고 거친 황무지 같은 남성들에게 보내는 단비 같은 답장이다. 400여 년 전 퇴계와 고봉이 26년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주고받은 사상논쟁에 비견될 만한 큰 사건의 태미사변泰未思辯이다.
저자

이태상

저자이태상은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종교학과졸업
런던대학에서철학과법학수학
TheKoreaHerald/TheKoreaTimes기자
합동통신사해외부기자
미국출판사Prentice-Hall한국/영국대표
덕해서관(한국古書및출판물해외수출업)경영
저서
◆해아야,코스모스바다로가자
◆우리가슴뛰는대로-내마음은바다
◆우리가슴뛰는대로-내마음은코스모스
◆어레인보우
◆코스모스칸타타-한구도자의우주여행(영문판)
CosmosCantata:ASeeker'sCosmicJourney
◆코스미안어레인보우
◆무지코

◆어레인보우칸타타
◆무지코칸타타
◆그러니까사랑이다
◆사상이아니고사랑이다
◆꿈꾸다죽거라
◆가슴은사랑으로채워라
◆생의찬가
◆39프로젝트(공저)

목차

프롤로그
우리들의만남
사랑의D-학점
로망과희망에찬‘김’서린‘미래’를위하여
부모와자식,서로의몫은무엇일까요
귀인
시각과관점
아이슬란드의오로라
관심종자
산다와걷다
방랑혹은도전
SoulintheShell
너의말에흔들릴나이더냐
맘충과색충色蟲에관한단상
박근혜를위하여
내안의순딩이소년을깨워라
속궁합
기대와대기
토끼풀
아름다움의기준
우리도쌍둥이일까요
좋아한다는것과사랑한다는것
난무엇을남길것인가
나의독특한특전
연애와결혼
CollateralBeauty
수수께끼세상만사
선택사항
우스갯소리
내삶의진짜주인은나야나
주연과조연
생각하는백성이라야산다
네안의네별빛을보거라
좋은언어
부모님이라는존재
반대말
좋아하는과일
‘무지코’의미래
타투
일이란사랑이빚어내는우리의삶이다
LoveandSexwithRobots
꿈인지생시인지
찰나의아름다움
눈뜬장님
성공과실패라는잣대
정에사로잡혀약자가될수는없어
인간은지구의주인이아닌관리인이다
단한순간도행복하지않았다
우리모두창조주임을
만남과헤어짐
‘독’도좋은‘약’으로
KOREAOPEN
플라토닉러브가가능할까
미혹과불혹
알렉사Alexa의안락사
꼴림과끌림
용감무쌍하게
수수께끼의실마리

출판사 서평

내안의순딩이소년을깨워라

뉴욕의80세노인‘태상’과서울의24세소녀‘미래’가시공간을뛰어넘어주고받은우주의본질,사랑,운명,죽음,시간의개념,철학,종교와같은묵직한주제와부모자식간의갈등,친구와의우정,섹스,결혼,일,음악,타투등과같은일상의주제를때론날카롭게때론천진스럽게때론재밌게풀어내고있다.
로봇과의섹스,육체적교합이없는플라토닉러브가가능한가에대한논쟁은상당히예민한주제이지만아무런가식없이서로의주장을펼친다.성공과실패의잣대에대해서도뚜렷한자기들만의목소리를내고있다.
이둘은서울대선후배로56년의나이차이를넘어첨예한논쟁을벌이면서도의견의일치를보는것이많다.인간은고귀한존재이기에허깨비같은신이나새장과같은사상과제도의노예가되는것을경계한다.우주의본질은한없는사랑이고그사랑은아낌없이주는것이라고한다.너와나의경계를허물고사람은물론동물과식물,무생물까지도사랑하게되면우리는진정한행복을누릴수있다고한다.
이들은사상로맨스를통해우주적인간인‘코스미안Cosmian’이라는신조어를만들어냈기도했다.어린아이의마음으로돌아가서순수를회복하고가슴뛰는대로살자는것이이들의주장이다.무지개를타고하늘로올라가는동심이곧천심이라고의견일치통해불통의시대를넘어소통의시대를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