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코

저코

$20.00
Description
세계화를 넘어 우주화 시대로
인간과 우주를 잇는 코스미안 선언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를 하나의 생명적 질서로 바라보는 이태상 작가의 새로운 우주철학 선언문이다. 작가는 이 책을 “우주적 비전을 체화한 우주의 촛불”이라 정의하며, 21세기 인류가 더 이상 ‘세계화’에 머물지 않고 ‘우주화’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한 방울의 물속에 대우주가 담겨 있고, 한순간의 숨결 속에 영원이 깃들어 있다는 통찰 아래,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만물이 모두 우주 안에서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살아 있는 유기체는 물론, 침묵하는 무기체까지도 모두 ‘사랑의 무지개를 타고 태어난 코스미안’이라는 작가의 사상은 생명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운다.

이 책은 전쟁과 기아, 기후위기와 같은 인류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새로운 문명으로 도약할 기회로 바라본다. 자연을 훼손하고 인간을 소외시켜 온 물질문명의 한계를 넘어, 인간과 우주가 본래 하나였던 질서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한다. 특히 작가는 서구 중심 자본주의 문명의 패러다임을 넘어, ‘우본주의(宇本主義)’와 ‘홍익만물’, ‘인내천’의 정신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코스미안의 시대를 제안한다.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우주의 조화로움에 대한 선언과 비전이 어우러진 텍스트로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문명의 방향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 책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저코(Lo, Cosmian)』는 그 질문 앞에서 우주와 인간, 그리고 미래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깊고도 장대한 사유의 여정이 될 것이다.
저자

이태상

서울대학교문리대종교학과졸업
코리아타임즈기자
미국출판사Prentice-Hall한국·영국대표
글로벌신문코스미안뉴스회장

■저서
해아야,코스모스바다로가자
우리가슴뛰는대로-내마음은바다
우리가슴뛰는대로-내마음은코스모스
어레인보우
코스모스칸타타(영문판)
코스미안어레인보우
무지코
어레인보우칸타타
무지코칸타타
그러니까사랑이다
사상이아니고사랑이다
꿈꾸다죽거라
가슴은사랑으로채워라
생의찬가
39프로젝트(공저)
태미사변(공저)
코스미안의노래
COSMIAN(영문판)
CosmianRhapsody(영문판)
유쾌한행복론
49프로젝트(공저)
우린모두성신코스미안이다
코스미안은사랑의화신이다
코스미안시리즈[12권]
그코(JustCosmian)
이코(NowCosmian)

■역서
반항의정신
골짜기의요정들
예언자
뒤바뀐몸과머리

목차

1부
여성숭배좋지않은가
타타타가슴타는대로
변화는상수,별하나나하나
안분지족安分知足안빈낙도安貧樂道
어린애가하나님
우리곰할머니곰어머니만세
세어머니이야기
삶의축배
너는너대로아름다워라
삶,사랑,Sex는같은것,몸따로마음따로아니지

2부
희망의인간
미치도록,취하도록,죽도록
우리모두에게바치는송시
인생순례의지로역정
코스미안인류가되어보리
코스모스칸타타:인곡人曲
진정한주체사상
사랑은불꽃처럼
거룩한바보들
무위지도無爲之道/LetItBe/LetItGo

3부
어디에도착할는지는모르는일이어라
코스모스칸타타:신곡神曲
어린이가어른의스승이자영웅이다
우린모두외계인‘코스미안’이다
It’sNowOrNever지금뿐이야
우리모두사랑의대자녀,대부모가되어보리
사랑의노래TheLoveSong
우린모두광인狂人이다
중용의길
누가하늘을보았다하는가

4부
사랑의원형질原形質상사병相思病
사랑으로숨쉴때마다영육일치靈肉一致되는것이리
‘타타타’바로그거지
틀을깨자
당위냐실존이냐
자연주의자naturist가되자
코스모스바다에떠있는일엽편주一葉片舟
무지개배타고코스모스바다로
우주삼라만상과의대화
인생은모험,사랑은모험중의모험

5부
우주의씻김굿
우주의원리Entropy
미궁의창조성
위선爲善과위악僞惡은같은것
길없는데길이있다
대탐소실大貪小失의역설逆說
어떤것이성공적인삶인가
우연도필연도아닌자연이다
내가파랑새요내삶이무지개다
우린모두성신星神들이다
카오스와코스모스는쌍태아
코스모스바다로돌아갈거나

출판사 서평

한인간안에담긴대우주의비밀
지금,우리는모두코스미안이다

오늘의인류는거대한전환점앞에서있다.전쟁과기아,기후위기와생태파괴,인간성의상실과문명의피로가전지구를뒤덮고있는지금,우리는과연어떤미래를향해나아가야하는가.이태상작가의『저코(Lo,Cosmian)』는바로그근원적인질문에서출발한다.이책은단순한철학서나문명비평서에머물지않는다.『저코(Lo,Cosmian)』는인간과자연,우주를하나의생명적질서로통합해바라보는새로운시대정신의선언이자,‘세계화’를넘어‘우주화’의시대로나아가야한다는강렬한비전의기록이다.작가는대우주의축소가한인간안에존재하고,영원의시간이한순간속에깃들어있다고말하며,우리모두가결국우주의이치를따라살아가는존재임을일깨운다.

특히이책이주목하는지점은인간중심적문명의한계를넘어서는데있다.인간을착취구조속에가두고자연을파괴해온물질문명의패러다임을넘어,작가는‘우본주의(宇本主義)’라는새로운가치체계를제시한다.이는인간만을위한번영이아니라만물과함께살아가는‘홍익만물(弘益萬物)’의철학이며,인간안에곧하늘이있다는‘인내천(人乃天)’의정신과맞닿아있다.

『저코(Lo,Cosmian)』는독자에게단순한읽을거리를제공하지않는다.오히려지금우리가어떤존재이며,어떤문명을만들어가야하는지깊은성찰을요청한다.생명과우주,인간과자연,문명과영성을하나로연결하는이책의메시지는혼돈의시대를건너는새로운나침반이되어줄것이다.우주적상상력과철학적통찰,문명전환의비전이어우러진이책은독자들에게‘코스미안’이라는새로운인간상을제안하며,더넓고더깊은미래를향한사유의문을힘차게열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