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공짜로는 돕지 않겠다는 리리가 아빠와 집사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조금쯤은 도와줘도 되겠다고 생각해서 베푼 선행! 그런데 이게 웬일? 단순히 손해보는 셈 치고 좋은 일 한 번 한게 기연이 되어 ‘돈’이 될 것 같다? 빈민가 사람들은 동정 없이도 살 길이 생겨서 좋고 리리는 돈을 버니 좋고! 리리의 충실한 종 히로크 남작에게 귀찮은 일을 시원스레 떠맡긴 리리. 이제 그녀는 여신의 다음 퀘스트를 위해 시원한 북쪽 바다 노베로 떠난다! 아니! 그런데 결혼을 안 해주면 정보를 주지 않겠다고? 그리고 청혼한 사람은 애 아빠와 그 아빠의 아들! 북쪽 마을의 촌장님? 혹시 어르신마저……?

피아트룩스 2: 카르페디엠(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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