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대화하라! 신나게 놀게하라! 절대 화내지마라! (신세대 부모들에게 선물하는 교육자 할아버지의 육아편지)

뭐든 대화하라! 신나게 놀게하라! 절대 화내지마라! (신세대 부모들에게 선물하는 교육자 할아버지의 육아편지)

$12.00
Description
육아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
교육전문가가 생생히 전하는 내 아이 잘 키우기
育兒! 이렇게 하라! 부족했던 자녀교육을 거울삼아 할아버지가 손자 육아에 온 정성을 쏟았다. 교육이론서가 아닌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생생한 육아 성공기

저자의 올해 나이 81세, 그러나 육아에 대한 열정 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교육일선에서 38년간 재직하며 얻은 경험과 퇴직 후 손자를 직접 돌보며 생생히 체험한 육아의 교육내용을 깊이있게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직접 쓴 육아일기를 토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쓴 17통의 육아편지는 바쁜 일상으로 자녀교육에 힘들어 하는 요즘 세대에 귀한 선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저자

황의영

충남공주에서1939년출생했다.저자는주로강원지역을중심으로초등학교와중·고등학교에서25년간학생들을가르쳤다.교감,교장을거쳐연구사·장학사를지내며청소년대상심성수련원장으로도활동했다.교수및학습방법을개발하는곳에서5년간연구했으며일본스위스,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등교육선진국을다니며인재육성방법을살펴보기도했다.38년간의교육자생활을끝내고정년퇴임한저자는자녀육아에미진했던미안함을품고손자육아에올인,이책을쓰게됐다.저자는이책에서교육적이론이나통계적수치는제시하지않고자신의교육현장체험과육아에서얻어진생생한경험을신세대부모들을위한17통의편지로촘촘히기술했다.

목차

책머리에

첫번째편지 육아!그숭고한초심(初心)을지켜라
두번째편지 세개의눈!부모에게꼭필요하다
세번째편지 아이를보는부모의눈
네번째편지 세상을보는부모의눈
다섯번째편지 자신을보는부모의눈
여섯번째편지 육아의기본마음4가지를정립하라
일곱번째편지_기본마음1. 얘야,이세상이네것인양자유롭게놀아라
여덟번째편지_기본마음2. 꼭지켜야할‘화내지않기’
아홉번째편지_기본마음3. 공감의통로,‘대화하기’
열번째편지_기본마음4. 호기심의산실‘밀어주기’
열한번째편지 집안의주인공이사회의주인공으로
열두번째편지 육아의버팀목‘생각의틀’을세워라
열세번째편지 공부잘하는아이보다똘똘한아이로키워라
열네번째편지 메타인지(Metacognition)가똘똘한아이를만든다
열다섯번째편지 좋은경험이두뇌(IQ·EQ)를좋게만든다
열여섯번째편지 최고의교육은‘행복한아이’만들기
열일곱번째편지실력보다중요한인성(人性)길러주기

맺음말

출판사 서평

아들과딸둘을키운필자는스스로를돌이켜보면,참으로후회스러울정도로교육에무심했었다고고백한다.육아는주로부인이맡았고,필자는자신이학교에서가르치는학생들에게만신경을썼다.그래서뒤늦게나마신경을쓰지못한자녀들에대한그런미안함을품고,정년퇴임후에갓난아기때부터초등학교5학년까지손자를돌보는데전심을기울였다.손자는3살무렵부터세상에대한흥미와호기심,그리고사물의존재를확인하고싶어하는참으로놀라운몸짓을하곤했다.이렇게생명이하루가다르게커나가는그감동스러운모습을출생부터초등학교5학년까지육아일기에생생하게담아이책을써나가는밑거름이됐다.
저자는이책에서자신이심리학자나유아교육자또는소아정신과의사가아니라고먼저선언한다.따라서이책을통해유아교육에대한어떤이론적주장을하거나어떤교육의통계적수치를인용해특별한교육이론을내놓지도않았다.
그저학교에서아이들을다루어본한교육자,두아이의아버지,손자를돌본할아버지로서의경험과그와관련된충분한독서를바탕으로썼기에자녀를키우는부도들이읽어나가는데공감대가빠르게형성된다.
아이가태어나서성인이되기까지의발달과정은모두유기적인연관성이있다.이책에서는이런발달을고려해가끔성인이되기까지의발달을언급했지만,주로만7세이전의육아에서의교육에대한저자나름의교육원리를서술했다.
자녀의모든연령대가다의미있고중요하지만인지,정서,사회성,신체등에서급격한발달을이루고,성인이후의삶과중요한연관성이있으면서,부모의영향이가장큰시기가바로학령기이전의시기라는것.따라서이책은아이의전생애를염두에두고읽어야한다고밝힌다.
그래서필자는이책이아이를기르는부모들에게육아의원칙을갖추는데도움과유익이되는동시에육아에서오는스트레스와마음고생을조금이나마여유롭게넘겨보시라는소망을가지라고말한다.
필자는이책을통해아이를기르는부모라면기본적으로세개의눈이반드시필요하다고말한다.그세개의눈이란아이를보는눈,세상을보는눈,그리고부모자신을보는눈이다.
부모에게는왜이세개의눈이필요할까?우선,아이를보는눈이필요한이유는부모가아이의본성을파악해서그본성대로기르기위함이다.부모가세상을보는눈은아이의파트너가될미래의세상에대한관심이있어야아이를세상의일원으로기를수있기때문이다.그리고부모가자신을보는눈은부모로서육아를제대로잘하고있는지를알기위함이다.
부모는이세개의눈을지님으로써육아에대한기본자세를갖추고이를바탕으로육아의목표나방침을생각하게된다.이렇게하는부모는아이기르는것이힘들다기보다어떻게하면내가아이를대견하게성장시킬까하는의욕을갖게된다.이세가지눈의조합이잘만들어맞으면갈길을찾으며방황하는여행객이아니라,갈길을알고부지런히길을따라가는바른교육을제시할수있는것이다.
저자는결론적으로아이를최대한행복하게해주는것이최고의교육이라고말하고이것이실현되기위해서는첫째부모가우선행복해야하며둘째부모가아이에대한지나친꿈과기대를버려야하며부모가화를안내면아이가행복해진다고말한다.여기에덧붙여아이가자신의놀이에만족하면행복하다고설명한다.즉놀이도공부고교육이라는것이필자가강조하는부분이다.그래서남과내아이를비교하지않으면아니는행복해진다.
결론적으로이책은한노교육자가평생을강단에서며아이들을가르쳤던교육적이론의토대위에자신이손자를향한애끊는사랑으로육아를실천해얻어낸알짜교육체험과성공기를모든이땅의부모들과공유한다는점에서특별한의미가있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