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니느웨! (베트남 선교행전 | 비라카미 지역에 교회와 병원 320곳 세운 장요나 선교사의 30년 사역기)

나의 니느웨! (베트남 선교행전 | 비라카미 지역에 교회와 병원 320곳 세운 장요나 선교사의 30년 사역기)

$14.00
Description
비라카미(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 교회와 병원 320곳 세운 장요나 선교사의 30년 사역기!
놀랍게 전개되는 기적과 은혜의 간증!
간증집 ‘나의 니느웨! 베트남 선교행전’은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고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2019년에 30주년을 맞은 장요나 선교사가 쓴 책이다. 그는 그동안 숱한 죽음의 위기와 고통,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선교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특히 2019년 30주년 기념 예배 및 심포지엄을 통해 그 긴 역사를 정리하면서 그 일환으로 이 간증집을 펴냈다. 이번 책 발간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 드린다는 장요나 선교사는 10년 전에 이미 간증집을 출간한 바 있다. 지난 2011년, 소설가 이건숙 사모가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던 것. 비네트 형식의 3인칭으로 기록된 이 책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점이 있지만 기독교 고유의 ‘간증’이란 카테고리에서는 소설 같은 느낌이 있어 이번에는 1인칭으로 새로 엮어 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귀한 동역자들의 이름을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명이나 알파벳 머리글자로만 명기했다. 그 이유는 누구는 이름이 들어가고 누구는 안 들어가고 하면 같이 교회 건축에 헌신한 많은 분들이 섭섭해할 수도 있고 또 이름으로 미리 영광을 받으면 안 될 것 같아서였다고 한다. 단, 이미 고인이 된 분들은 이름을 밝혔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제 간증 부흥 집회에 참석하거나 설교 동영상을 본 성도들이 나에게 큰 기대를 하는 것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곤 합니다.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10개월 만에 깨어난 저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명자로 붙잡혀 선교사로 거듭난 나의 지나온 시간은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였기에 사실 내가 가진 능력이나 힘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개개인의 자질과 장점을 사용하시지만 그저 말씀을 텍스트 삼아 순종하며 달려온 30년이었습니다. 인간은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기에 그 힘에 의지해 오늘 이 시간까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나이가 70대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 붙들려 있어서 지금도 30대 청년처럼 펄펄 뛰면서 24시간이 모자란 듯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장요나는 약하고 보잘 것 없으나 하나님이 쓰시니 그 많은 사명들을 감당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 실린 간증들은 사건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독자들과 은혜를 나누며 쉽게 읽히도록 집필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 간증집을 읽는 독자들이 선교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생기고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유익을 얻길 기대하고 또 기도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이 비라카미 지역 선교에 힘과 기도를 보탤 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면서 모쪼록 마지막 장까지 다 읽어 주실 것을 독자들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자신의 남은 생애를 비라카미 선교에 더욱더 매진하다가 결국 비라카미에서 순교하겠다고 다짐한다.
저자

장요나

선교사는‘베트남의언더우드’로불린다.한국과수교전인1990년1월23일,베트남에첫발을내디딘후31년째온몸을던져다양한선교사역을펼치고있다.그동안310여곳의교회와16곳의병원,2곳의초등학교,고아원,유치원을건축했으며,비라카미신학교를통해매년60여명의현지인사역자를배출하고있다.
그는명문대학교상대를졸업한뒤대기업기획실장을거쳐건설업사장으로승승장구하다가갑작스럽게인사불성이되어10개월간식물인간으로지내게된다.간절한기도로치유의기적을체험하고꿈에서본하나님의명령대로베트남선교사가되어현장사역을펼치고있다.장선교사의사역은교회설립이필요한지역에들어가현지성도들스스로교회를지을수있도록지원하는것이다.
장선교사는현재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를선교하는비라카미사랑의선교회본부장,국제사랑의선교회본부장,아가페기도원원장으로있다.베트남에서NGO사역공로로‘평화수교훈장’을받은바있으며이와함께종교법위반으로6차례구치소에수감되고여러차례추방을당하기도했다.
강직성척추염이라는난치병에한쪽눈까지실명했지만장선교사는“하나님이주신은혜와능력으로넘치는선교열매를맺을수있어감사하다”며“선교30주년을정점으로하나님이기뻐하실인도차이나선교에더욱더매진하겠다”고다짐한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부10개월의식물인간,장주석이장요나로
#01기억력뛰어난웅천면개구쟁이#02유명입주가정교사로이름을날리다#03부대에서만난간호장교R소위
#04십자성부대에서펜팔로만난아내#05부도후종합상사에취직하다#06아들의사고를통한서원기도
#07식물인간이되다#08죽음의문턱에서만난하나님#09감림산기도원에서신앙을키우다
#10평생동역자최요한목사와의교제

2부복음불모지,베트남선교를위한대장정
#11장주석이장요나로#12베트남1호선교사로첫발을딛다#13지하로숨어버린베트남교회
#14빈민들삶으로뛰어들어가다#15오지에세워진첫선교병원#16의사는약으로나는은사로
#17무너진제단을수축하라#18직접세운베트남1호수이바요나교회#19목이말라지어진여우야이교회
#20한구개열소녀의놀라운변신

3부선교열매,고난과핍박을먹고자란다
#21경찰에체포돼3배더커진바오록교회#22남은한쪽눈마저잃을뻔하다
#23민원인고발로6번째끌려간구치소#24현지목회자를양성하는비라카미신학교의탄생
#25강직성척추염을통한하나님의뜻#26장로님두분이세운병원두곳
#27베트남인보다베트남을더사랑해주시는군요#28평화수교훈장으로넘긴위기
#295년간베트남입국금지로추방당하다#30화재를통해사명을재확인하고멀티비자를받다

4부비라카미기적행전,아직도진행중이다
#31라오스선교현장에서#32킬링필드캄보디아를향한선교열정#33나환자촌에세워진감동의교회
#34럼동성에세워진아가페기도원#35수많은사연과간증이담긴교회들
#36늘긴장감이떠나지않는호치민선교센터#37하나님의법과미국의연방법

5부복음의일꾼,선교의귀한동역자들
#38날마다관위에서나는죽는다#39간암말기시한부인생에서고침받은아내#40아들도함께한사명자의길
#41박지선선교사의안타까운순교#42아가페기도원에묻힌바나바박승철선교사
#43하나님의일꾼으로변신한박민철형제#44베트남한인선교사들과의갈등#45베트남선교30주년기념행사의감격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식물인간이된죽음직전에서기적적으로소생,베트남선교사로30년을보낸장요나선교사의놀라운사역일기.하나님의살아계심과역사하심,선교에목숨을건생생한이야기가큰감동과울림을선사한다.

세계인구는현재77억명을넘어섰다.이중아예복음을듣지못한인구는30억명이넘을것으로추산된다.복음전도자들에게‘미전도종족’으로불리는이들이죽을때까지복음을듣고그리스도를영접할가능성은여전히낮다.
대한민국이세계선교사파송2위국이고수많은서구선교사들이지구촌구석구석을선교한다고하지만여전히복음의사각지대에있는이들이매우많다는사실을우리는기억해야한다.
이런상황은‘복음을땅끝까지전하라’고하신예수님의지상명령을수행하려면아직도많은숙제가남아있음을보여준다.이러한때에복음을일찍받아들여인구의20%이상이복음화된대한민국에맡겨주신하나님의사명은크고또선명해진다.
우리는이미전도종족을향해거침없이복음의나팔을불며힘차게전진해야한다는사실을항상기억해야한다.사도바울이외친말을이제우리가이어받아야한다.‘나는헬라인이나야만인에게다빚진자’라고했던바울의고백은좋은소식[福音]을자신만가지고누릴수없다는간절함이만든선언이었다.
저자인장요나선교사는우리크리스천은다들빚진자들이라고외친다.하나님께빚졌고그빛을나누어야하는미전도종족에게도빚졌다.우리만누리는천국백성의특권을나누어야할의무와책임이있다.복음은핵분열처럼끊임없이퍼져나가야한다는것이다.
이책은,우리가보내는선교사가되든나가는선교사가되든빚진자로서의선교사역할을당연히하자고권면한다.내가못가면누군가를보내복음전파를도와야한다는것이다.교회는이보내는자와보냄을받은자가합력해하나님의명령을수행하는신앙공동체가되자고외친다.
이간증집의발간목적은아주분명하다.크리스천들은보냄을지원하든지아니면보냄을받든지,이것도아니면선교사를위한기도의응원부대가되든지유무형의선교사가되어동역의대열에동참하자는것이다.
여전히주님을모른채어두움에있는수십억의인구들,그들을빛으로인도할안내자가절실히필요하다.그렇기에기독교인에게선교는절대적인것이된다.선택이아니라필수라는사실이다.
저자는끝으로이책을내도록인도하신좋으신하나님께모든영광을돌리며저자의남은생이주님앞에더쓰임받을수있도록기도와관심을부탁드린다는말로글을마무리한다.

“너희가과실을많이맺으면내아버지께서영광을받으실것이요너희가내제자가되리라”(요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