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근대 기독교인들의 역동적 헌신과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했음을 보여주는 인물 중심의 역사서!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에 기여한 기독교인들의 삶을 조명한 책이자 신앙 선배들의 발자취와 공로를 집대성한 귀중한 자료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에 기여한 기독교인들의 삶을 조명한 책이자 신앙 선배들의 발자취와 공로를 집대성한 귀중한 자료
이번 책 ‘복음의 빛, 한국을 살리다’는 3년 전 저자가 출간한 ‘여명의 빛, 조선을 깨우다’의 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발간사를 통해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은 선교사들의 헌신과 순교의 피, 복음의 열정 위에 세워진 것이라 믿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 두 권의 책을 편저 했다고 밝히고 있다.
140년 전, 오직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사명감과 성령으로 무장된 수 많은 엘리트 청년들이 선교사라는 이름을 걸고 이 가난한 나라, 조선을 찾아왔다. 당시 조선은 풍토병이 만연하고 여성인권이 무시되고, 양반과 노비의 신분제도가 존재하던 무지(無知)의 나라였다.
더구나 나라가 힘이 없어 호시탐탐 한반도 침략을 노리는 주변 열강들에 의해 신음해야 하는, 풍전등화의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쇄국정책까지 쓰고 있으니 어디를 둘러보아도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이 때 조선을 찾아온 선교사들은 그 어떤 조건이나 상황도 따지지 않았다. 마치 흰 도화지에 각각의 색을 입혀 멋진 그림을 그려내듯 조선 땅을 전혀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 의료와 교육, 문화와 예술, 정치와 제도까지 거의 모든 분야를 바꾼 파란눈의 선교사들은 많은 도움을 주면서도 한 가지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것은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사람들은 잠시 사역하다 돌아갈 자신들이 아니고 결국 우리 한국인 스스로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똑똑하고 장래성이 밝아 보이는 소년, 소녀와 청년들을 교육시키고 신앙을 덧입혀 한국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 기초를 차분하게 닦기 시작했다.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인이 된 지식인도 많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당시 천대받던 하층민이었다.
신분고하를 따지지 않았다. 남녀를 구별하지 않았다. 또 이들 중 여러명이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었고 학비와 생활비까지 제공받아 공부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근대화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이 책 ‘복음의 빛, 한국을 살리다’는 제목 그대로,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초기의 한국 기독교인들 중 각 분야에서 활동한 47인의 신앙과 삶을 조명해 본 것이다. 아마 학창시절 교과서나 일반 도서와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익히 들어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면 생소한 분들도 일부 있을 것이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수성가하거나 학문에 출중해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심기워져 싹을 피움으로 각 자의 삶은 놀랍고도 크게 변화된다.
그리스도가 가르치는 사랑은 나보다 남을, 가족보다 이웃을, 내가 사는 곳보다 나라 전체를 생각하게 합니다. 나의 안위 보다는 모두를 생각하는 경천애인(敬天愛人)이 삶의 기준이 된다. 내가 손해보고 희생되더라도 진정한 의(義)가 실현되길 염원한다.
그랬기에 이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복음전파를 위해, 한국을 살리기 위해 온 몸을 던졌다. 죽음도 불사하며 자신을 헌신한 이들의 희생적인 삶은 참으로 귀하고 존경스럽다. 이 책은 바로 이 분들 47명의 이야기다.
수많은 풍토병 환자를 살려낸 ‘의료’를 시작으로 많은 인재를 키워낸 ‘교육’과, 나라를 찾기 위한 ‘독립운동’, ‘문화예술’과 ‘복음전파’, ‘정치’와 ‘경제’ ‘사회공헌’까지 8개 분야 47인의 기독교인을 추려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발간사를 통해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은 선교사들의 헌신과 순교의 피, 복음의 열정 위에 세워진 것이라 믿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 두 권의 책을 편저 했다고 밝히고 있다.
140년 전, 오직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사명감과 성령으로 무장된 수 많은 엘리트 청년들이 선교사라는 이름을 걸고 이 가난한 나라, 조선을 찾아왔다. 당시 조선은 풍토병이 만연하고 여성인권이 무시되고, 양반과 노비의 신분제도가 존재하던 무지(無知)의 나라였다.
더구나 나라가 힘이 없어 호시탐탐 한반도 침략을 노리는 주변 열강들에 의해 신음해야 하는, 풍전등화의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쇄국정책까지 쓰고 있으니 어디를 둘러보아도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이 때 조선을 찾아온 선교사들은 그 어떤 조건이나 상황도 따지지 않았다. 마치 흰 도화지에 각각의 색을 입혀 멋진 그림을 그려내듯 조선 땅을 전혀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 의료와 교육, 문화와 예술, 정치와 제도까지 거의 모든 분야를 바꾼 파란눈의 선교사들은 많은 도움을 주면서도 한 가지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것은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사람들은 잠시 사역하다 돌아갈 자신들이 아니고 결국 우리 한국인 스스로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똑똑하고 장래성이 밝아 보이는 소년, 소녀와 청년들을 교육시키고 신앙을 덧입혀 한국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 기초를 차분하게 닦기 시작했다.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인이 된 지식인도 많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당시 천대받던 하층민이었다.
신분고하를 따지지 않았다. 남녀를 구별하지 않았다. 또 이들 중 여러명이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었고 학비와 생활비까지 제공받아 공부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근대화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이 책 ‘복음의 빛, 한국을 살리다’는 제목 그대로,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초기의 한국 기독교인들 중 각 분야에서 활동한 47인의 신앙과 삶을 조명해 본 것이다. 아마 학창시절 교과서나 일반 도서와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익히 들어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면 생소한 분들도 일부 있을 것이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수성가하거나 학문에 출중해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심기워져 싹을 피움으로 각 자의 삶은 놀랍고도 크게 변화된다.
그리스도가 가르치는 사랑은 나보다 남을, 가족보다 이웃을, 내가 사는 곳보다 나라 전체를 생각하게 합니다. 나의 안위 보다는 모두를 생각하는 경천애인(敬天愛人)이 삶의 기준이 된다. 내가 손해보고 희생되더라도 진정한 의(義)가 실현되길 염원한다.
그랬기에 이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복음전파를 위해, 한국을 살리기 위해 온 몸을 던졌다. 죽음도 불사하며 자신을 헌신한 이들의 희생적인 삶은 참으로 귀하고 존경스럽다. 이 책은 바로 이 분들 47명의 이야기다.
수많은 풍토병 환자를 살려낸 ‘의료’를 시작으로 많은 인재를 키워낸 ‘교육’과, 나라를 찾기 위한 ‘독립운동’, ‘문화예술’과 ‘복음전파’, ‘정치’와 ‘경제’ ‘사회공헌’까지 8개 분야 47인의 기독교인을 추려서 소개하고 있다.
복음의 빛, 한국을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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