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한 달을 살다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파리에서 한 달을 살다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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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저 파리라서 좋은, 혼자라서 더 좋은, 파리에서의 이야기!
단순한 여행이나 관광을 통해 랜드마크를 돌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마주한 파리가 아닌 한 달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보고 느낀 로망의 도시, 파리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담은 『파리에서 한 달을 살다』. 쳇바퀴를 돌 듯 날마다 일상을 살던 저자는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인생을 마주하며 역동적인 것들로 가득 채워졌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문득 낯선 곳에서 혼자 한 달을 보내는 자유를 꿈꾸게 된다. ‘나다움’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며 그렇게 파리 생활을 시작했다.

센 강 변에 앉아 책을 읽고, 노상 카페에서 와인을 한 잔 마시고,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파티에 초대되어 현지인들과 즐겁게 지내고, 작은 재즈바에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저자가 혼자 지낸 한 달 동안의 파리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황홀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많은 여행지에서 홀로 시간을 보냈지만 파리만큼 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를 보지 못했다는 저자는, 우리에게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온전하게 느껴지는 파리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자

전혜인

저자전혜인은작은체구에안어울리는큰배낭을메고,두발로여행지를누비는것을좋아한다.‘여자혼자여행하기’의전도사로,길게는두어달,짧게는일주일씩나를위해고독한여행을하고있다.2017년봄,쳇바퀴처럼굴러가는일상에쉼표를찍고,로망의도시파리에서한달을살았다.한여름밤의꿈처럼여유롭고아름다웠던파리한달의추억을함께나누고싶었다.
파리에서만끽한행복이다른이들에게더큰행복으로번져나갈수있기를소망한다.일,공부,사랑,사람,마주하는모든것에진심을담으려고노력하며,선한마음이세상을아름답게변화시킬수있다고믿는다.
대학에서는어문학을,대학원에서는사회학을공부하고,EBS에서방송작가생활을시작해지난몇년간방송과함께울고웃었다.이제는조금더솔직하게,나와당신의이야기를섬세한글로쓰고자한다.
Instagram:amour_lily|Facebook:facebook.com/lilyyolo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

#1그럼에도불구하고떠나다
일상에내미는소심한사표
내꿈의무게
파리의구름
버킷리스트No.1
내가꿈에그리던동네
일정의여백
한참책을읽었다
더미루기로한다
고양이처럼오늘만살기
자연스러운치유의눈물
국경너머행복을찾아서

#2파리너는사랑이다
파리,너는사랑이다
행복의순도는어떻게될까
수다쟁이파리
그럴만한이유가있다
유룩라이크어패리지앵
내친구헤밍웨이
파리한복판에서외치다
카페알롱줴,실부쁠레
다락방비우기
라라랑
육회의추억
나에게튤립을선물하다
센강을달리는배,바토무슈
잘못하면턱빠져요
내사랑은거기까지
얼굴에서빛이나
몽마르트르언덕오르기
오늘도돼지런하게
마카롱의마법
오래보아야사랑스럽다
다시,파리에가야할또하나의이유
와인한잔의행복

#3파리가가르쳐준것들
날아라내인생아
혼자라서더좋다
찾았다,김종욱
햇살의힘
따뜻한눈으로바라보기
파리의봄
그나저나참소박하다
사랑한잔에담뿍취하다
괜찮아.너도괜찮아
사랑에빠지지않고못배길테니까
맛있는젤라토에대한예의
우리사랑은스물두살
밥에대한갈망
꿈과그럴듯한현실사이
파리에서도가끔서점에갔다
디즈니랜드
20년말정산
맑은웃음소리
엄마는보통엄마가아니다
카메라를질투해
이제우리같이행복하자
여유수업
꽃길만걷자
비올때제일예쁜파리
나의영원한여행메이트
시간을잊고살다
희희낙락한인생
파리는날마다축제
파리에서의한달이지나간다
파리에간큰언니
만약우리가다시만난다면

#4너와나의파리
익명과호명사이
FuckingHeavy!
어느작은재즈바에서
무계획속의서프라이즈
고추장밥과까르보나라
아이폰키다리아저씨
이민자들의가게
장자끄쌍뻬
새로운뮤즈의발견
파티에초대해도될까요
특별한우정
인생또한그렇단다
권태로운일상과잠깐의헤어짐

출판사 서평

굳이어떤이유를붙일필요가없는도시,파리너는사랑이다!

이책은단순한여행이나관광을통해랜드마크를돌며여행자의시선으로마주한파리가아니다.한달동안파리에머물면서보고느낀로망의도시,파리에대한속깊은이야기다.여유로운일상속에서온전하게느껴지는파리의감성이충만한책이자마음으로공감가는작가의내면이야기다.
쳇바퀴를돌듯날마다일상을살던작가는늘같은자리에머물러있는인생을마주하며역동적인것들로가득채워졌던지난시간을회상하고문득낯선곳에서혼자한달을보내는자유를꿈꾸게된다.‘나’다움을찾아야겠다고결심하며그렇게작가의파리생활은시작되었다.긴비행끝에도착했던파리의파아란하늘에서만났던두툼한뭉게구름,영화속장소같던스튜디오근처의골목길,햇살에자연스레깨어나는아침은모든사람의로망이아닐까?작가는센강변에앉아책을읽고,노상카페에서와인을한잔마시고,작은영화관에서영화를보고,파티에초대되어현지인들과즐겁게지내고,작은재즈바에서만난친구들과이야기를나눈다.작가가혼자지낸한달동안의파리이야기는읽는이에게눈물이핑돌만큼진한황홀함을주기에충분하다.

파리에서의한달은한여름밤의꿈처럼!
작가가혼자여행하기를연습해온것처럼파리에서의이야기는감동과환희로가득하다.또한파리에서의혼자여행하기에대한극찬을쏟아내고있다.‘많은여행지에서홀로시간을보냈지만파리만큼혼자밥먹고,혼자술마시고,혼자여행하기에좋은도시를보지못했다.말하자면파리는‘홀로존재하기’에더할나위없이적절한곳이다.파리의바람을맞으면기분좋은고독을누리게된다.센강변에앉아책을읽고,노상카페에서와인을한잔마시고,근사한레스토랑에서코스요리를시켜먹는사치를‘혼자’즐기다보면세상을다가진듯한벅찬행복이몰려온다.아!파리에오길정말잘했다.’다른이유없이‘그저,파리라서좋은혼자라서더좋은,파리에서의이야기가한가득펼쳐진다.

여행이상의여행,한달을살다!
여행은권태로움을느끼는일상에서잠깐에헤어짐이다.책에서보여주는파리에서의한달은누구든권태로운일상을이별하기에충분하다.축제로가득한도시,아니사람을‘축제답게’만드는도시,파리에서매일조금더축제다운느낌을받는다.후다닥뛰어골목끝에있는카페에들어가씁쓸한커피향을맡으며비오는풍경을감상하고좋아하는책을곁들인다면그대로천국인파리,일상에서가장소중한것들을놓쳐버렸던시간을보상해주기에충분하다.어차피인생길을걸어가야한다면각자가원하는대로맞추는게좋지않겠나.작가또한자신이원하는미래를위해서조금더과감해지고,느리더라도내가걷고싶은길을걷자고이야기하고있다.작가가보여주는파리는여행이상의여행,누구에게든여유와로맨틱을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