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날 용기 (29개국 67개 도시 340일간의 세계여행)

무작정 떠날 용기 (29개국 67개 도시 340일간의 세계여행)

$13.00
Description
다르고 새로웠으며, 여행이라기보다는 모험에 가까운 29개국 67개 도시 340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난 이준호의 여행기 『무작정 떠날 용기』. 뉴욕에서 시작된 여행은 쿠바의 아바나, 남미의 마추픽추, 우유니, 부에노스아이레스, 리우, 파타고니아를 지났고 유럽과 아프리카를 거쳐 인도의 뭄바이까지 남들과는 조금 다른 박자로, 발견한 존재의 조각을 허투루 내버리지 않는 작가의 시선과 마음은 작가가 떠난 여행의 발자취와 흔적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저자

이준호

저자이준호는우여곡절끝에다소늦은나이에‘새내기’란꼬리표를달고건축학도가되었다.8월의어느더운여름날,처음으로건축답사를떠나게됐고,그러던중더낯설고새로운도시이야기가궁금해지기시작했다.이왕먼길떠날거라면조금은오래도록떠나고싶단생각을했다.‘1년’이란시간에지구‘1바퀴’라는시공간이매우타당한것만같아자신에게가장특별한어느생일이른아침,앞뒤로두개의커다란배낭을짊어지고29개국67개도시,340일간의세계여행을위해공항에들어섰다.불현듯건축에마음이움직인이후로일상에서문득발견한내존재의조각을허투루내버리지않는삶을살게되었다.부담스럽지않을리듬과소란스럽지않은복작거림으로주변을적셔가는가을비같은매일을살고자한다.느릿느릿한참을뜸들이다움직이길반복하다보니어느새남들과는조금다른박자로걸어가고있지만,여유를놓지않고나아갈때어딘가에쓸모있는존재가될수있다고믿기에굳이서두르지않는다.

목차

Prologue

Chapter「열정」
가장뜨겁게타오를때

최초의것
임기응변
가장뜨겁게타오를때
별수없는
놀이터
Hey,Amigo!
TaxiDriver
꽁지머리
오로지한가지
연날리는소년
쿠스코
학교
수업중
쉬는시간
45번버스
WelcometoMexicocity
웃지못할호기로움
가려진건
밤하늘
색이입혀지는도시
Let’sTango
비가오는날엔
동행
스쳐감
꿈을꾸물
나만아는지도
머뭇거림
창문을열어놓고
그랬으면
위로

Chapter「여유」
지금이순간에머물고싶다

초상화
뜻밖의즐거움
‘취미’라는빈칸
꼬마잡화점장
구세주
얽매이지않아서
지금이순간에머물고싶다1
발걸음을붙드는건
아름다움
그런데도끌어가야할
때론그냥
한장면의주인공
시간을가진자
모자이크
애틋한거리
쓸모있는사람
인연,연인
균형의추
건져올림
당신
포스트카드
한마디
Breakfast5.90?!!from7:00
사진액자
구겨진로또영수증
배보다배꼽

Chapter「믿음」
낯선길위의너와나
마사이소녀
낯선길위의너와나1
잊어선안되는세가지1
뻔뻔스러움
첫인사
꽃봄
관계
내가뭘좋아하는지
보통의존재
차이를만드는건
못미더운것(feat.자물쇠)
긁적긁적
가장힘든것
사진이나,사람이나
안부
마음이쓰이게되는건
자유걸음
여유를놓치지않는법
제일무서운때
마음의대화
미묘한변화
여행시절
너에게보내는편지
죽은자와살아갈자
터전
염원

Route
Epilogue

출판사 서평

‘무작정떠난세계여행340일!’
‘처음으로떠난낯선길에서마주한삶과이야기!’

어느더운여름날건축답사로시작된저자의여행길은더낯설고새로운도시이야기가궁금해지기시작했다.이왕먼길떠날거라면오래도록여행하고싶단생각을했고,그렇게1년이란시간에지구1바퀴라는세계여행을떠났다.29개국67개도시340일간의세계여행은뻔하고익숙하기보다는다르고새로웠으며,여행이라기보다는모험이었다.곳곳의여행지마다그들만의이야기가있었다.이책은한번의여행으로,한권의책으로만나는세계문화의축약본인셈이다.남들과는조금다른박자로,발견한존재의조각을허투루내버리지않는작가의시선과마음은작가가떠난여행의발자취와흔적을고스란히전해준다.

책내용
낯선길위에서처음으로마주한
29개국67개도시340일간의세계여행

익숙해져뻔할법한데도,여행은무언가늘다르고새롭다.여행을하다보면이해하지못했던일들과불가능하다고여겼던일들이가능해지기시작하는,놀라운변화의시점들과마주하게된다.뉴욕에서시작된여행은쿠바의아바나,남미의마추픽추,우유니,부에노스아이레스,리우,파타고니아를지났고유럽과아프리카를거쳐인도의뭄바이까지29개국67개도시,340일이걸렸다.340일이라는시간은여행이라기보다는모험일수있겠다.세계곳곳의여행지마다골목의풍경,사람들의인상,건축물등이한데어우러져만들어내는그들만의이야기가있다.또한저자가그랬던것처럼낯선곳을느끼고품으며미처깨닫지못했던나와다른이를발견할수있을지도모른다.

여행길에서온몸으로느끼고품을수있었던,
수없이터져나오던,감정그리고생각들

남들과는조금다른박자로여유를놓지않고가을비같은매일을살고자느릿느릿한참을뜸들이다움직이길반복하고있는저자는일상에서문득발견한존재의조각을허투루내버리지않는삶을살고자한다.그래서이책은여행중찰나의순간,혹은길고길었던여행의발자취와흔적을다시되짚어가는여행이기도하다.기록했던사진과글을들추면서그렇게마지막세번째여행이라고말한다.독자또한책을통해저자가느꼈던쉽게잊히지않을,강렬하게떠올렸던순간의감정을고스란히간직하고있는그곳,그사람,그때.마음속어딘가를들여다볼수있을것이다.

세계일주를통해진짜마주한
나자신의내면여행

저자의눈과귀와두발이340일동안누비고다닌건60여개에이르는세계각국의도시다.하지만세계일주를통해진짜여행한건저자자신의내면이기도하다.저자는여행을통해낯선곳을온몸으로느끼고품을수있을때,마음과가슴속어두운구석구석을밝히며그동안미처알지못했던흔적들을발견해간다.관심있는것에대한확인.할수있을까에대한의문을넘어선행동으로의확인하는과정에서한꺼번에터져나오던수많은감정과생각만큼이나삶의의미또한이전과비교할수없을만큼깊고넓게펼쳐진다.여행과세계여행은그래서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