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비 세계를 가다 (여행도, 삶도 떠나 걷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길이다!)

조선 선비 세계를 가다 (여행도, 삶도 떠나 걷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길이다!)

$13.50
Description
55개국 200여 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가의 세계 일주 여행기
보고 들어서 좋았고, 알고 깨닫게 되어 행복했던 이야기

여행을 좋아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여행이 된 작가는 하루가 멀다 하게 배낭 하나 둘러메고 집 떠나 살았다. 그러던 중 두루마기와 갓을 쓴 조선 선비 복장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남극까지 약 1년간의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된다. 여행의 끝에서 작가가 느꼈던 1년의 여행이 거창하지도 대단치도 않은 일이고, 훗날 인생의 한 페이지 정도에 불과한지도 모르겠다는 말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개개인에게 책을 읽는 내내 묘한 여운을 줄 것이다.
세계 일주는 단순한 여행이라기보다는 ‘나는 왜 여행을 하는가?’ 혹은 ‘나는 왜 인생을 사는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작가가 세계 일주에서의 작은 만남, 사소한 선의와 선행에서 받았던 벅찬 감동과 감사함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인생의 속도를 깨닫고, 남보다 덜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 수 있었다는 작가의 말이 책을 통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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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문규

저자강문규는여행을좋아해일상이되고,일상이여행이된‘여행생활자’다.열다섯소년기를보낼무렵첫유럽여행을시작했는데,길을잃고헤맨끝에새벽에만난알프스의감동적인풍경을잊지못해청년이되어서도하루가멀다하게배낭하나둘러메고집떠나살았다.얼마전두루마기와갓을쓴조선선비복장으로세계곳곳을누비며남극까지약1년간의세계일주를마쳤다.세계일주는눈과귀로보고들어서좋았고,알고깨닫게되어행복했으며,직접경험하게되어감동했던날이라고여기며살고있다.55개국200여개도시를여행한진정한여행가로현재는여행과모험사이,‘트라벤처TRAVENTURE’라는자신만의여행브랜드를만들어가고있다.
블로그:blog.naver.com/kmghm
홈페이지:www.traventure.co.kr

목차

Prologue

01
시작의용기
나의길을갔으면좋겠다

시작의용기
모험이진정한행복이다
부끄러움에눈물
나만알수있는자유
번지점프를하다
친구가될수있을까
말라위호수의일몰
천국보다천국같은
기억하고싶은순간들
야생의질서
다시없을도전
그리운것이늘어난다
페이스북
다른곳에가도괜찮다
아프리카미소
시스터김
나의길을갔으면좋겠다
우간다시골마을골리
황무지에피어날장미
나일강표류기
다시나일강
새로운동료
무지갯빛여행
후각의기억
이방인의라마단
나에게주는선물
올드시티

02
시간을나누다
해가저물고다시뜰때까지

길위의집
라토마티나LaTomatina
집이그리운순간
따로또같이withG
한번쯤은유럽
하루를사는것
익숙해짐

간이역
히치하이킹
유쾌한동행
김피디와의만남
순례자의길
발병
아미고델까미노
길고양이부르고스
떠나지않으면
감사로드
아쉬움속갈리시아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동행의의미
위안
남들이가지않는길
지성팍을찾아서
아이슬란드의레이캬비크까지
오로라대신눈보라

03
여행의여백
앞으로도지금처럼여행하는삶이다

질문
뉴욕의조선선비
토론토에서만난인연
감사함의빚
불행
다툼
사진한장
¡FelizAoNuevo!
지각인생
아바나로망스
여백
산블라스제도
남미의판타지
도시를알다
하늘과가까운곳
트레킹의이유
마추픽추
다시만난다는것은
마음한구석의감정
경이로움
마지막티켓
트레블메이트
여행후에남는것들
지구의최남단
여행하는삶
마지막하루
남극에도착하다

출판사 서평

55개국200여개도시를여행한여행가의세계일주여행기
보고들어서좋았고,알고깨닫게되어행복했던이야기


여행을좋아해일상이되고,일상이여행이된작가는하루가멀다하게배낭하나둘러메고집떠나살았다.그러던중두루마기와갓을쓴조선선비복장으로세계곳곳을누비며남극까지약1년간의세계일주를떠나게된다.여행의끝에서작가가느꼈던1년의여행이거창하지도대단치도않은일이고,훗날인생의한페이지정도에불과한지도모르겠다는말은같은시대를살아가는개개인에게책을읽는내내묘한여운을줄것이다.
세계일주는단순한여행이라기보다는‘나는왜여행을하는가?’혹은‘나는왜인생을사는가?’에대한물음이기도하다.작가가세계일주에서의작은만남,사소한선의와선행에서받았던벅찬감동과감사함을책을통해느낄수있을것이다.무엇보다자신에게맞는인생의속도를깨닫고,남보다덜고민하고걱정하며살수있었다는작가의말이책을통해전달될수있을것이다.

두루마기입고갓을쓰고남극까지
더큰여행을꿈꾸기시작했다!


‘젊은나이에할수있는흥미로운일은무엇이있을까?’생각하던중두루마기입고갓을쓰고남극까지떠나보기로,그렇게작가의‘더큰여행’은시작되었다.남극을여행의끝으로정한것은자체로무모함가득한일이었지만더멀고아득한곳으로여행의끝을정하고나니설렘가득한일이기도했다.더큰여행을꿈꾸며떠난여행이지만여행에서만났던작은만남,사소한선의와선행이오히려벅찬감동과감사함을선사해준다.또한무언가더행복한것을찾을필요없이매순간이행복하고즐거움이곁에있다는이야기를들려준다.그것이진짜작가가꿈꾸었던큰여행이아니었을까.그것이현재를살고낮선곳으로의여행을꿈꾸는이들이찾는것은아닐까.

‘나는왜여행을하는가?’
내게맞는인생의속도를깨닫기


길었던세계일주의끝에서작가는1년의세계여행이그리거창하지도대단하지도않은일이라는것을깨닫게된다.그저엽서한장에담긴몇글자처럼훗날인생의한페이지정도에불과한지도모르겠다는이야기를전하고있다.다소냉소적일수도있지만각자가자신의시간을적어가는것이인생이라는생각이들었다.작가는그다지도전적이지도,남들보다특별한것도없던자신의삶을남들보다늦은‘지각인생’으로표현하였다.작가는모든것이다늦었다고생각한그때,비로소천천히내게맞는인생의속도를깨닫고,남보다덜고민하고,덜걱정하며살수있었다고한다.책을읽는이에게도이책은많은여운을줄것이다.작가의말처럼작은만남과선의에서도매순간더행복하고즐거움이곁에가득할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