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너야말로 꽃 같다

어쩜, 너야말로 꽃 같다

$11.00
Description
희망과 설렘으로 하루를 열고 싶다면,
소소한 이야기와 몽환적인 그림이 만난 꽃 같은 이야기!
못하는 건 말하기, 잘하는 것 듣기, 읽기랑 쓰기를 좋아해서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소소한 이야기로 설렘과 희망의 아침을 열어주었던 작가. 재주가 많은 손인 ‘우렁이 손톱’이라 불리는 뭉툭한 손을 가진 화가. 두 작가가 만나, 소소한 이야기와 독특하고 몽환적인 그림이 만나 평범한 하루에게 특별한 하루를 건네는 꽃 같은 이야기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가 아닌 소소한 이야기로 함께 즐거울 수 있으며,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하고 밝은 이야기다. 그 이야기에 이화수작가의 독특한 그림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했다. 꽃 같은 이야기를 통해 불필요한 마음이나 일은 정리하고 독자 여러분의 일상을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

배은설

언제나변함없는꿈은,진부하지만‘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답니다’행복하게살기.대학에서국어를공부했다.말하기,듣기,읽기,쓰기중에서못하는건말하기.그러다보니자연스레말하기보다잘하는건듣기가됐다.좋아하는건읽기랑쓰기.좋아하는일을하면서살고싶어서글쓰는일로소소한밥벌이를해왔다.최근까지라디오작가로일했다.매일써야하는오프닝원고가버거울때도많았지만소소한이야기로함께즐거울수있고,때론위로가되어주는라디오가여전히좋다.그게일이든다른무엇이든,앞으로도쭉좋아하는걸하면서살고싶다.

목차

프롤로그

#1너에게하고싶은말
그냥놀고싶은데/왕왕왕초보/가끔은삐딱하게/엉뚱한짓/소리의무게/나를행복하게하는것/주말즐기기/잘쉬는방법/아프면전화해/즐거운하루/브라우니게임/외로움/평범함의위대함/마음이보송해지는방법/상상은즐거워/비가와줄까?/심호흡/그게어렵더라/괜찮다,괜찮다/비오는날의음악회/아직/펑펑울기/반딧불이/너에게하고싶은말

#2수고했어,오늘하루도
하나부터시작/칭찬/오늘만큼은/때론희미한기억/잘자라기/추억/내가내쉬는숨/31일/오늘도파티/꼬마의세상/두부/슈퍼맨처럼/즐기는방식/고장난내몸/먹는즐거움/작은예의/그장소/버킷리스트/물들어/날씨핑계로/내일의가치/오늘하루도/마음조종/때/돌고돌고돌고/마음몸무게/타이밍

#3생각나면그냥생각해
사랑이란/다잊었어/맞춤하게주소/당신이야말로/그때그/확률/마술같은/행복할줄아는사람/열려라참깨/들어주기/나만아는/최고의탱고/비내리는오후/너무많아서/사랑해/사랑해주세요/사랑은/사랑해의다른말/콩깍지/사랑,그근처/가장사랑스러운실수/그게꼭사랑이라면

#4마음계절
봄마음/주말인데봄/취하는계절/봄이아름다운이유/보물찾기/지금,이순간/꽃시계/여름소리/언제쯤올까/추억/가을은와주는데/잠이솔솔/저멀리/그런계절/너도그래/9월/떠나요/가을이다가기전에/마음계절/동글동글/겨울간식/신이겨울을준건/하룻밤이면/무한로딩해제/겨울안아주기

출판사 서평

특별할것없던평범한일상에‘오늘하루는어땠어?’하고
물어봐주는듯한,그렇게특별한하루를선사할책!

지은이가라디오작가로일하면서쓴오프닝원고를토대로쓴글이다.하루하루매일쓴글로주변에서일어나는일상,추억,사랑,계절등에대한내용을담았다.그래서지은이의이야기이기도하고,동시에당신의이야기이기도하다.반복적이고무의식적인지루한일상에라디오의오프닝멘트처럼“오늘하루는어땠어?”하고안부를물어보는듯한,그걸로당신의하루는좀더특별한하루가될것이다.책속소소한이야기는재미있고,‘나만’그런게아니라‘당신도’라는느낌이들게해줄것이다.또한혼자이야기를읽지만,누군가와함께하는기분이들것이다.책속에서느껴지는‘함께’라는메시지는책을읽는독자에게따스한위안을건네준다.


불필요한마음이나일은,과감하고말끔하게정리하고
마음의소리를한번들어볼수있게여유를주는책!

별거아닌일상도,함께나누면별거가된다.겉으론멀쩡해보여도현재를사는많은현대인이마음속에어둠을얹고산다.아쉽지만잎이나가지를제거해야영양분이분산되는걸막고,과실수가더크고좋은열매를맺듯이,누구에게나그런시간은필요하다.이책을통해여러가지마음중불필요한마음이나일들은과감하게정리하고더크고좋은당신을만들어가기를바란다.단정하고평안하게정리된마음은사소하지만,하루하루쌓여가는추억을담고,결국소중한당신을만들어줄것이다.행복하고희망을주는이야기속에서당신의여유를찾길바란다.어쩜,당신이야말로꽃보다아름다운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