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스쳐 가는 시간들은 어디로 어떻게 연결되고 있을까?
머물지 않는 오늘이라는 시간에 대해 솔직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날마다 작별하는』. 우리는 날마다 오늘과 작별하며 살아간다. 그렇기에 살면서 한 번쯤은, 흘러간 시간과 스쳐 간 수많은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불안했던 기억이 있었을 것이다. 지나가 버린 순간들의 아쉬움을 날마다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언젠가 삶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저자는 능숙해졌다고 착각했던 무수한 관계, 이별하면 끝인 줄 알았던 사랑의 기억, 지나온 어린 시절의 추억과 넘어지고 일어났던 과거의 나와 변함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나까지, 끈질기게 고민하고 성찰했던 순간순간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아냈다.

날마다 작별하는 (멀어지는 동시에 가까워졌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