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걷고, 입 꼬리가 당길 정도로 한가득 웃고,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사진을 찍었던 그곳, 유럽을 다시 마주하다!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사랑스럽고 그리운 ‘유럽 이야기’의 개정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사진을 찍었던 그곳, 유럽을 다시 마주하다!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사랑스럽고 그리운 ‘유럽 이야기’의 개정판!
〈유럽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작가가 지난 시간동안 매력에 빠졌던 유럽을 마주하며 느꼈던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여 한 권으로 묶어낸 책이다. 유럽에서 공부도 하고, 살아보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품어왔던 수많은 일상과 추억들을 사진과 글로 담아내었다.
유럽을 미치도록 좋아한다고 말하는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유럽(프랑스)을 마주한 후 유럽의 매력에 흠뻑 빠져 매년 유럽을 찾게 될 만큼 지독히도 반해버렸다. 이후 혼자 혹은 친구, 동생과 함께 한 수차례의 배낭여행과 스웨덴의 작은 도시 칼스타드에서의 교환학생,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미술관 인턴생활을 통해 유럽을 느끼며 그곳의 모습들과 감정 등을 고스란히 담았다. 너무나도 푹 빠져 앞뒤 안 가리고 찾아갔던, 힘들었던 시기와 찬란한 시간들에 대한 기억들을 모두 담고 있기에 그녀에게 유럽은 더욱 애틋하고 눈부시다. 이후로도 흠뻑 사랑에 빠진 유럽과 매년 마주하고 있다.
유럽을 미치도록 좋아한다고 말하는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유럽(프랑스)을 마주한 후 유럽의 매력에 흠뻑 빠져 매년 유럽을 찾게 될 만큼 지독히도 반해버렸다. 이후 혼자 혹은 친구, 동생과 함께 한 수차례의 배낭여행과 스웨덴의 작은 도시 칼스타드에서의 교환학생,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미술관 인턴생활을 통해 유럽을 느끼며 그곳의 모습들과 감정 등을 고스란히 담았다. 너무나도 푹 빠져 앞뒤 안 가리고 찾아갔던, 힘들었던 시기와 찬란한 시간들에 대한 기억들을 모두 담고 있기에 그녀에게 유럽은 더욱 애틋하고 눈부시다. 이후로도 흠뻑 사랑에 빠진 유럽과 매년 마주하고 있다.
유럽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 아직도 그리고 여전히, 유럽은 사랑스럽고 그립다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