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만

좋은 일만

$20.00
Description
앉아서 들여다보는 한 예인(藝人)의 일기
서예가이자 전각가인 일만(一晩) 김상년 선생의 책. 이 책은 경북 안동에서 서예와 전각 그리고 그림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에 일기를 곁들여 엮은 화집이자 문집이다.
현대 서예의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한 일만 선생은 비대면 시대의 한 중간에서 대중을 만나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이 책인 셈인데 글씨와 전각 그림작품의 이미지와 어우러진 글이 가져다주는 울림이 예사롭지 않다.
일만 선생은 글씨는 물론이고 문인화를 두루 섭렵하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전각에도 조예를 더했다.
이 책에는 ‘경계시리즈’로 주목받은 그의 글씨와 그림, 전각 작품 등 70여점의 도판이 실렸으며 작업 틈틈이 쓴 일기가 덧붙여져 독자들의 현대 서예 입문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저자

김상년

一晩,才山,書農,?渡軒,
方寸齋,玄窪子,?馬,마뜰

경북안동에서
글씨,그림,전각을하고있다

목차

주섬주섬나를보며
위장僞裝/좋은일만드림/맥지/비질/오판誤判/조언繰言/그때는/아저씨/오늘/탐아探我/봉화/봄그러나여름/딸기맛산도/결자해지結者解之/수작질/화가난다화가나

방울방울나를찾아
일만시간의법칙/다이어트/그녀이다/마음자리/도마뱀/주도酒道/격/서민書民/창신創新/일용동정日用動靜/나비잠/삶/묵우墨友/지금만나러갑니다/때/섬/여간내기

깡충깡충나와함께
한모세녀일남/똑바로/쉽게갈수있었는데/언제나/숙취/입대/겁박/사우四友/외출/37.9°/모두부자되세요/모른척/동풍東風/1987년5월1일금요일/향수鄕愁/밥/누렁이

그렁그렁그네들과
단장斷腸/그녀도나를기다릴까?/현실부작위/익어가다가/옛마을/희한하네/개도開導/참맛/안녕/과욕寡慾/모지리/giveandgive/무불혹無不惑/아버지의시간/아우/아버님전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