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처음 (도구부터 과학, 예술, 제도까지 갖가지 발명의 첫 순간)

모든 것의 처음 (도구부터 과학, 예술, 제도까지 갖가지 발명의 첫 순간)

$16.28
Description
냉장고, 청바지 등 생활 속 물건부터
물류관리, 사회보장제도 등 오늘날 익숙한 개념까지,
우리 역사를 이루는 거의 모든 것들의 탄생 과정을 단 한 권으로 담아내다!
『모든 것의 처음』은 창문, 냉장고, 청바지부터 성형수술, 자전거, 휴대전화, 물류관리, 정치조직, 선거권, 각종 스포츠, 문학 장르 등 인류의 문명과 문화사를 이루는 세상 모든 것들의 첫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태초, 의식주, 건강과 의학, 이동수단, 과학과 공학, 전쟁과 평화, 문화와 스포츠에 이르는 일곱 분야로 장을 구성하고, 각각의 주제에 속하는 물건이나 개념 등의 탄생을 총망라했다. 갖가지 것들의 기원과 최초의 발명이나 발견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좇아가면 흔한 물건도 평범하게 보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또 과거에 비해 한층 진일보한 삶을 영위하게 해 주는 사회제도, 문화 등이 맨 처음 어떻게 시작했는지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역사가 인류의 끊임없는 혁신 정신과 치열한 도전의 순간이 축적되어 온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읽다 보면 저절로 얻게 되는 잡학 상식은 덤이다!
저자

스튜어트로스

영국버킹엄셔출신의소설및논픽션작가로아동부터성인까지다양한연령대를아우르는역사교양서를주로집필해왔다.그의저서는20여개나라의언어로번역되었으며,특히위대한탐험의역사를다룬책『IntotheUnknown』은보스턴글로브-혼북상을받았고,‘어린이를위한추천도서(워싱턴포스트,선데이타임스,2011)’로선정된바있다.
현재영국과프랑스의대학에서문예창작과전문적글쓰기를가르치고,영국을비롯한여러지역에서강연과워크숍을진행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

1장태초

2장의식주
문명│집│불과요리│부엌에서│저장식품│지하저장고│쇼핑│의복│가정용도구,가구,기기│청결유지하기│조리법,요리책,안내서│외식

3장건강과의학
초기│약│정신건강│수술│의료장비│혈액│백신접종,HIV/에이즈,에볼라바이러스│시각과소리│치의학│산아제한과월경│성,출산,아기

4장이동수단
말과수레│자동차를향한머나먼길│기타차량들│교통로│선로만들기│물위에서│높이높이더높이│길찾기

5장과학과공학
도구와고정장치│기계류│금속과기계류│제분소와공장│기관│전기│자재│플라스틱혁명│빛│건물│교량과터널│육지에서│통신│사진과영화│영화제작과상영│측정,장치,시계│이론│길드와조합│환경

6장전쟁과평화
정부│국제관계│돈│정의│공공서비스│관용과평등│무기│전쟁무기│전쟁

7장문화와스포츠
조각│그림│음악│연극│문자언어│교육│장난감과게임│종교│스포츠│외모관리│휴가와놀이

참고문헌
도판출처

출판사 서평

냉장고,청바지등생활속물건부터
물류관리,사회보장제도등오늘날익숙한개념까지,
우리역사를이루는거의모든것들의탄생과정을단한권으로담아내다!
『모든것의처음』은창문,냉장고,청바지부터성형수술,자전거,휴대전화,물류관리,정치조직,선거권,각종스포츠,문학장르등인류의문명과문화사를이루는세상모든것들의첫순간을담아낸책이다.태초,의식주,건강과의학,이동수단,과학과공학,전쟁과평화,문화와스포츠에이르는일곱분야로장을구성하고,각각의주제에속하는물건이나개념등의탄생을총망라했다.갖가지것들의기원과최초의발명이나발견뒤에숨겨진이야기를좇아가면흔한물건도평범하게보이지만은않을것이다.또과거에비해한층진일보한삶을영위하게해주는사회제도,문화등이맨처음어떻게시작했는지따라가다보면우리의역사가인류의끊임없는혁신정신과치열한도전의순간이축적되어온것임을깨닫게될것이다.읽다보면저절로얻게되는잡학상식은덤이다!

하늘아래새로운것은없다!
인류가발견하고창안한수많은것들의진정한맨처음과그발전의역사
여름이면없어서는안될필수품에어컨.무더운여름,우리는에어컨바람을쐬면서‘옛날엔에어컨없이어떻게살았지?’하며문명이선사한쾌적함에종종감사한다.하지만의외로지금우리가누리는것들을일찍이선대인들도누리고있었다.고대이집트인들은바람이지하수위를지나쳐가면서차갑게식게하는시설인윈드캐처를설치하거나,창문에갈대를매달아거기에물을떨어뜨리고바람에펄럭이게하는방법을이용해실내온도를낮췄다.또당나라시대에는궁궐의냉방실에수력으로돌아가는팬을설치해냉방하기도했다.
그런가하면사회보장제도의기원은7세기이슬람의정책에서찾을수있다.국가나지방자치단체가사회성원의어려움을해결해주는이제도와유사한정책이이슬람정통칼리파시대에빈민과노인,장애인등어려움에처한사람들을위한기금마련을통해시행되고있었던것이다.
이책에는우리가자주쓰는물건이나오늘날에와만들어진개념이라고막연히알고있던것의대다수가실은수천년전이미발명된물건,과거에창안된생각을재발명하거나개량한것임을보여준다.읽다보면미처알지못했던사실에놀랄것이고,지금과비슷한생각을했던조상들의모습에묘한동질감을느낄수도있다.또일상적인물건들에그토록오랜시간과선대인들의피,땀,눈물이녹아있음에숭고한마음까지들지도모른다.

“백파이프를처음연주한나라는스코틀랜드가아니었다”
“최초의휴대전화는충전하는데만10시간이걸렸다”
여러분은알고들계셨나요?
‘스코틀랜드’하면체크무늬전통의상을입고백파이프를부는사람들의모습이떠오른다.그런데백파이프가처음연주된나라는스코틀랜드가아니라터키였다는사실,알고있는가?최초의휴대전화는무게가무려1.1킬로그램에통화시간은30분,충전하는데만10시간이걸렸다는사실은?최초의신장투석기는깡통과세탁기부속품으로구성되어있었다는것은또어떠한가?
『모든것의처음』에는이처럼발명품에관해우리의호기심을자극하는숨겨진이야기가가득담겨있다.그렇다고단순히‘뒷골목역사’라고만치부하면오산이다.저자인스튜어트로스는아동부터성인까지다양한연령대를아우르는역사교양서를집필해온작가로,이책에서는다양한시대와나라를넘나들며방대한발명의역사를압축적이고친절하게설명했다.갖가지발명의시작을다룬책인만큼명확한내용을선별해담고자했다.만약어떤물건의처음을언급할때에는그것이최초로구상된시점인지,특허를받은시점인지,시제품을선보인시점인지,제작에들어간시점인지구체적으로밝혀제시했다.또한주제들간에연관되는내용이있거나하나의분야뿐아니라여러분야에서도업적을이룬인물을소개할때에는참조페이지를기재해읽는데편리함을더하기도했다.

알아두면언젠가한번은써먹는상식!
은근슬쩍아는척하고싶고,논쟁의최종승자가되고싶다면이책이다.
『모든것의처음』은특정한물건이나하나의분야에대해처음부터끝까지한우물을파내려간책은아니다.그보다는광범위하고포괄적인내용을단한권에아우르고자고심한책이다.이책의목차를보고‘이런것까지알필요가있을까?’싶은사람이라면다른책을봐도좋다.다만‘어떤상식이든알아두면반드시써먹는다’는생각을갖고있는사람이라면이책은쓸데가아주많을것이다.식사자리에서흥미로운이야기로분위기를돋우고싶다면,“나그거아는데”은근슬쩍아는척하고싶다면,가족이나친구들과의논쟁에서최종승자가되고싶다면바로이책이다.‘처음’에관한사실들로가득찬이생생하고방대한자료집은일상속논쟁을일단락짓고,잡학지식을연마하는데도움을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