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타인과 나는 다르며, 또 절대 같아질 수 없다.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약간의 거리를 둔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 『타인은 나를 모른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짧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인으로부터의 강요는 물론, 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대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편안해지는 기본기를 다져준다.
저자는 책에서 인간관계의 난점을 미담과 교훈으로 풀어내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삐걱거리게 마련이고, 진정한 의미에서 강해지려면 이기려는 마음과 허세를 버려야 한다는 것,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 인간은 득이 될 때 진실도 말하고 거짓말도 한다는 것. 이처럼 복잡 미묘한 인간 내면의 모순을 건드려줄 뿐이다. 특유의 언어로 인생의 묘미를 표현하는 저자만의 글쓰기가 돋보인다.
저자는 책에서 인간관계의 난점을 미담과 교훈으로 풀어내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삐걱거리게 마련이고, 진정한 의미에서 강해지려면 이기려는 마음과 허세를 버려야 한다는 것,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 인간은 득이 될 때 진실도 말하고 거짓말도 한다는 것. 이처럼 복잡 미묘한 인간 내면의 모순을 건드려줄 뿐이다. 특유의 언어로 인생의 묘미를 표현하는 저자만의 글쓰기가 돋보인다.
저자는 기독교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유치원 때부터 대학까지 미션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신에게 비추어본 나약한 인간의 모습은 저자의 문학을 관통하는 핵심이 되었다. 이번 책에서도 저자는 삶과 문학에 있어 끊임없이 풀어내고자 했던 화두였던 인간관계에 대해 연륜에서 나오는 통찰로 무심한 듯 깊이를 더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 소노 아야코 에세이)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