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76
Description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이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이상한 나라’에 숨겨진 ‘또 다른 나’를 찾는 놀라운 모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기존의 상식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세계로의 출구를 열어, 읽는 내내 처음에 앨리스가 던졌던 ‘내가 누구였더라.’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가 전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뒤죽박죽 환상의 세계에서, 갖고 있던 상식이 비웃음 당하는 놀라운 상상력의 세상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현실’의 무거운 겉옷을 벗게 해줄 이 질문은 ‘나를 찾는 새로운 여정’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줄 것이다.
저자

루이스캐럴

저자루이스캐럴(LewisCarroll)은세계에서가장유명한동화를남긴소설가이며사진가,저명한수학자이기도했던루이스캐럴.그의본명은찰스루트위지도지슨으로1832년영국체셔에서태어났다.유복한성직자집안에서자라난그는1850년옥스퍼드대학교크라이스트처치에입학해수학을전공하고훗날평생을수학부논리학교수로일했다.1856년에는예술장르중하나로막태동중이던사진기술을배우기시작해이후2천점이넘는당대의문화계인사들과아이들의초상을사진으로남긴다.‘앨리스’라는이름에가려지기는했지만,루이스캐럴은동시대의여류사진가였던줄리아마가렛카메론과함께초기사진계의양대작가로손꼽힌다.
시대와세대를초월하는작품으로평가받는《이상한나라의앨리스》는루이스캐럴이학장으로새로이부임해온리델의자식들에게종종들려주었던이야기들을바탕으로탄생되었다.이작품은1865년출간되자마자바로베스트셀러로등극하면서지금까지도가장많이읽히고사랑받은소설중하나로손꼽히게된다.1872년그는자신이아끼던리델의막내딸앨리스를등장시켜《거울속으로》라는소설을집필하는데,이작품은이후《거울나라의앨리스》라는이름으로재탄생하게된다.마치답이없는엉뚱한상상력으로버무려져있는듯보이는이‘앨리스시리즈’는저명한수학자였던캐럴만의치밀하고섬세한언어유희와함축적논리가녹아있어셰익스피어만큼이나넓은영역에걸쳐인용되는작품이다.따라서문학이라는장르외에도수학논문,프로이트이론,정치,논리학등으로다양하게재해석되며여러분야에서큰영향력을끼치고있다.19세기가만들어낸가장뛰어난상상력이라고평가받는루이스캐럴은그외에도《스타크사냥》(1876)과시집《이요술환등》(1869)등을남겼다.

목차

1장토끼굴속으로
2장눈물웅덩이
3장코커스경주와긴이야기
4장토끼,꼬마빌을내려보내다
5장애벌레의충고
6장돼지와후추
7장황당한다과회
8장여왕의크로케경기장
9장가짜거북이이야기
10장바닷가재의카드리유춤
11장누가파이를훔쳤을까
12장앨리스의증언

출판사 서평

‘이상한나라’에숨겨진‘또다른나’를찾는놀라운모험!
“내가변했다면지금의나는누구지?
정말아리송한문제네!”

시리즈소개

심야책방이전하는
깊고넓은나를만드는성장의시간


성찰의시간이필요한현대인들에게깊은밤함께할수있는멘토같은고전을선별해엮은‘내인생을위한세계문학시리즈’를소개한다.이시리즈는접근성이떨어지는여타다른고전들과달리독자에게쉽고재미있게다가갈수있도록보다현대적인번역을추구하였다.더불어독자스스로가저자와주인공의삶을자신의삶에투영시켜현재의좌표를되짚어볼수있도록이시대에적합한방향키들을제시하고자한다.심야책방의‘내인생을위한세계문학시리즈’는자신의삶을스스로생각하고선택할수있는감성근육을키우고,우리가더이상주변에휘둘리지않고자신만의인생을만들어갈수있도록응원한다.

?책소개

나를찾아떠나는
수수께끼와농담으로가득찬
이상한세계로의여행


소설의주인공인앨리스는토끼를쫓아가다이상한나라로추락한다.그러는동안그녀는거인처럼커지기도개미처럼작아지기도하는데,이처럼‘이상한나라’는우리가기존에알고있는세계를벗어난,우리의자의식을뒤흔드는무의미와혼돈이범벅되어있는또하나의‘세상’이다.그러나시간이지날수록소설속의‘이상함’은더이상‘이상함’으로느껴지지않게된다.이는몸이사라지는고양이,말하는애벌레,트럼프병정들,툭하면사형을명하는여왕,살아있는동물로하는크로케경기등이해할수없는수많은인물과상황들을만나면서‘자신의세계’와정체성을잃어버린앨리스의모습에우리자신을투영시키기때문이다.

“여기서어느길로가야하는지좀가르쳐줄래?”

고양이가대답했다.
“그건네가어디로가고싶은가에달렸지.”

앨리스가말했다.
“난어디건별로상관없는데.”

고양이가말했다.
“그럼아무데로나가도되잖아.”

자신이구축해왔던세계의틀이전혀적용되지않는상황과마주칠때우리는좌표를상실하게된다.바로그때,우리는처음부터자신이누구인지를새롭게찾기시작하는데,《이상한나라의앨리스》는이처럼기존의상식을무너뜨리는새로운세계로의출구를열어,읽는내내처음에앨리스가던졌던‘내가누구였더라.’라는질문을독자들에게던진다.그리고자신의의지가전혀통하지않는나라에서,뒤죽박죽환상의세계에서,갖고있던상식이비웃음당하는놀라운상상력의세상에서,‘나를이루고있는현실’의무거운겉옷을벗게해줄이질문은‘나를찾는새로운여정’속으로우리를이끌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