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춘천, 나만의 비밀장소는 어디일까요?”
아날로그 춘천
한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어떤 장소를 가면 왠지 편안해지는 곳이 있다. 또는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느끼는 익숙함도 있다. 그것은 편리함, 긴장감, 도전의식 같은 감정과는 다른 감성이다.
익숙함에서 오는 친근감일 수 있고 시간이 오래 쌓인 흔적에서 오는 안정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상에서 치이고 상처가 난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한다.
춘천은 도시화가 빠르지 않은 도시여서 이런 장소를 많이 품고 있다. 그런 곳을 ‘아날로그 감성을 부르는 곳’이라고 정의하고 그런 곳이 어디인지 춘천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생각해보았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모은 결과물이다. 주제를 던지고 관심을 모으고 함께 글쓰는 시간을 가진 시간의 축적물이기도 하다.
책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춘천지역출판연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춘천스토리 발굴 작업의 하나로 탄생한 것이다.
이 글쓰기에는 10명이 참여했다. 춘천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지루함으로 한때 떠나고 싶었던 충동을 가졌던 사람, 태어나고 자라 춘천을 떠나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 은퇴 후 춘천의 호수 풍경에 매료돼 춘천살이를 시작한 사람 등 다양한 사연으로 춘천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춘천이야기를 썼다.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춘천의 ‘그곳’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시선으로 찾아냈다. 전문 작가가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화가, 동시작가, 독서모임 회원, 작가를 꿈꾸는 문학 지망생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오랜 추억이 담긴 춘천고등학교 운동장 일명 ‘춘고마당’, 춘천사람들의 삶에 함께 해온 안개 이야기, 여유로운 풍경에서 다가오는 의암호의 지난 시간과 현재의 엇갈림, 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오랜 골목 등 다채로운 시선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춘천인들의 여유로운 풍경을 담고 있다.
한국화가 서범구, 어반 스케치 작가 조주현 씨가 글의 그림을 더했다.
아날로그 춘천
한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어떤 장소를 가면 왠지 편안해지는 곳이 있다. 또는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느끼는 익숙함도 있다. 그것은 편리함, 긴장감, 도전의식 같은 감정과는 다른 감성이다.
익숙함에서 오는 친근감일 수 있고 시간이 오래 쌓인 흔적에서 오는 안정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상에서 치이고 상처가 난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한다.
춘천은 도시화가 빠르지 않은 도시여서 이런 장소를 많이 품고 있다. 그런 곳을 ‘아날로그 감성을 부르는 곳’이라고 정의하고 그런 곳이 어디인지 춘천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생각해보았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모은 결과물이다. 주제를 던지고 관심을 모으고 함께 글쓰는 시간을 가진 시간의 축적물이기도 하다.
책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춘천지역출판연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춘천스토리 발굴 작업의 하나로 탄생한 것이다.
이 글쓰기에는 10명이 참여했다. 춘천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지루함으로 한때 떠나고 싶었던 충동을 가졌던 사람, 태어나고 자라 춘천을 떠나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 은퇴 후 춘천의 호수 풍경에 매료돼 춘천살이를 시작한 사람 등 다양한 사연으로 춘천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춘천이야기를 썼다.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춘천의 ‘그곳’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시선으로 찾아냈다. 전문 작가가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화가, 동시작가, 독서모임 회원, 작가를 꿈꾸는 문학 지망생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오랜 추억이 담긴 춘천고등학교 운동장 일명 ‘춘고마당’, 춘천사람들의 삶에 함께 해온 안개 이야기, 여유로운 풍경에서 다가오는 의암호의 지난 시간과 현재의 엇갈림, 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오랜 골목 등 다채로운 시선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춘천인들의 여유로운 풍경을 담고 있다.
한국화가 서범구, 어반 스케치 작가 조주현 씨가 글의 그림을 더했다.
아날로그 춘천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