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장애를지녔지만,세상누구보다행복한동화작가
이책에등장하는고청강작가는,실제로이책을쓰신고정욱작가님과꼭닮은모습입니다.휠체어없이는조금도움직일수없는장애인할아버지?입니다.하지만장애를딛고수많은책을집필하며많은사람에게평생희망을선물하며살았습니다.이책의주인공이자,이책의지은이인작가님은“나같은장애인도이렇게해냈으니,여러분도누구나꿈을이룰수있습니다.”라고말하며용기를줍니다.
책을통해놀라운변화를겪게되는진식이
진식이네집은가난한동네반지하에...
장애를지녔지만,세상누구보다행복한동화작가
이책에등장하는고청강작가는,실제로이책을쓰신고정욱작가님과꼭닮은모습입니다.휠체어없이는조금도움직일수없는장애인할아버지입니다.하지만장애를딛고수많은책을집필하며많은사람에게평생희망을선물하며살았습니다.이책의주인공이자,이책의지은이인작가님은“나같은장애인도이렇게해냈으니,여러분도누구나꿈을이룰수있습니다.”라고말하며용기를줍니다.
책을통해놀라운변화를겪게되는진식이
진식이네집은가난한동네반지하에있습니다.눅눅하고탁한반지하의공기처럼,진식이의삶도어둡고칙칙했습니다.그러나부잣집할아버지댁에서독서아르바이트를하게되면서,진식이는많은변화를겪게됩니다.누구나무서워서벌벌떠는학교짱준걸이와한판승부를벌이기도하고,오랫동안집을나가있던아빠에게대들기도하고,스스로숙제를하는즐거움도느끼게됩니다.책을그저읽기만했는데저절로마음과생각이자라는진식이의모습을보며,책의지혜와힘을깨닫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