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학교 (김영미 PD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평화학교 (김영미 PD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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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더이상 '다르다'고 싸우지 말아요!
『평화학교』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세계 분쟁 지역을 오가며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취재한 김영미 PD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전쟁터를 취재하며 전쟁의 여러 원인들과 그녀가 만났던 분쟁 지역의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들려줍니다.

땅, 자원, 종교 등 전쟁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현실은 똑같고, 그중 어린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반군에게 끌려가 소년병이 된 아이, 지뢰를 밟아 장애를 당한 아이, 자원 전쟁으로 희생되고 있는 아이, 학교 기숙사에서 납치되어 지금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난민이 되어 떠도는 아이 등 어린이들이 당하는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김영미 PD는 평화가 왜 중요하며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근조근 들려줍니다. 또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아이들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

김영미

저자김영미는어릴때부터평화에대한교육을받지못하면어른이되어서평화를지키기힘들다는생각에서,또서로사랑하고평화를나누는세상을어린이여러분들에게물려주고싶어이책을쓰게됐습니다.이책을통해우리어린이들이지구그어딘가에있을전쟁으로인해고통받는아이들의친구가되어주기를간절히바랍니다.
서른살에방송피디가되어15여년간세계의분쟁지역을취재해왔으며,현재는공중파방송다큐멘터리피디로일하며「시사인」국제문제편집위원으로기사를쓰고있습니다.SBS특집다큐멘터리「동티모르푸른천사」를시작으로최근SBS삼일절특집《꽃들의저항-기생들의만세운동》,SBS스페셜《is,지하디스트그리고김군》에이르기까지아프가니스탄의남녀차별문제를다룬다큐멘터리와이라크파병,동원호문제,IS문제등사회문제를다룬르포를만들었으며EBS「다큐프라임」으로방송된공정무역을다룬3부작다큐멘터리「히말라야커피로드」를재능기부로연출했습니다.여성인권디딤돌상,MBC방송대상공로상,일본NTV10대디렉터상,한국YWCA여성지도사장을수상했으며,저서로는『바다에서길을잃어버린사람들』,『히말라야커피로드』,『세계는왜싸우는가?』,『사람이아프다』,『아들에게보내는갈채』(공저),『위로의음식』(공저)등이있습니다.

목차

땅때문에전쟁이납니다
바르쟈니할아버지의떠돌이생활
모하메드할아버지의열쇠
오마르의탈출
마르샤할머니와미리
세계는공동운명체입니다

총은사람을죽입니다
반군에게끌려가소년병이된엠바
소말리랜드의비극
미군병사크리스
게임총은신나기만할걸까요?

지뢰를밟으면터집니다
흰색돌,빨간색돌
나비모양지뢰
독재자가남기고간재앙
부르카를쓴마리암의외침
한국에도지뢰가많아요

휴대전화에는콩고의눈물이있습니다
분쟁의땅콩고민주공화국
목숨을건콜탄취재
콜탄광산의욥
휴대전화신상이좋다고요?

어린이들의몸이전쟁에이용됩니다
아기공장의진실
시에라리온의비극
아프리카소년병
우리소녀들을돌려줘!
평화를물려주어야할의무가있어요

전쟁때문에텐트에살아요
난민촌의무스타파
제가나쁜아이인가요?
다다브난민촌의싱고
케냐의기후재앙과알리이야기
시리얼한봉지와진통제한알
우리는무엇을할수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오랫동안전쟁의한복판에서전쟁의참상을취재한김영미PD가어린이들을위해쓴책입니다.김영미PD는위험하고힘든취재를하는동안폭격에아이를잃고울고있는엄마,어린학생들이학교에서총을맞고죽어가는현장,추워서사람들이얼어죽는난민촌,종교를위해사람들을총과폭탄으로죽이는현장과맞닥뜨렸습니다.이런사람들을취재하며전쟁이나면아이들이가장많이희생되고,또전쟁이나면어른들이아이들을보호하지못한다는현실을알게되었습니다.그렇기때문에전쟁은막아야하며전쟁을막기위해서는어릴때부터의평화교육이무엇보다중요함을깨달았습니다.

특히2015년초우리나라의김군이IS대원이되기위해시리아로간사실은국민모두를충격에빠뜨렸습니다.이는지구촌먼나라의일이지만우리와직접적으로연결되어있으며중동의분쟁역시우리나라와무관한이야기가아니라는사실을깨닫게해주었습니다.
김영미PD는이렇게말합니다.

‘평화’는어려운말이아닙니다.다른사람의의견이나와‘다른것’이지‘틀린것’이아니라고생각하는것에서평화는시작합니다.여러분은학교에서평등을배웠고배려와양보를배웠습니다.그래서남의말을들어주고이해해줄수있는기본기를가지고있습니다.여러분이살아갈세상은더발전할세상입니다.피부색이달라도언어와종교가달라도이해하고들어주는세상입니다.

세계는공동운명체입니다
여러분에게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의관계는먼나라이야기로들리겠지만전혀상관없는이야기가아니에요.두나라가싸우면서우리는마음놓고그나라를여행할수없답니다.
여러분도잘알겠지만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에는『성경』에나오는성지가많은나라예요.그러나성지순례를하고싶어도이스라엘의미사일과팔레스타인의자살폭탄테러가겁이나서못간답니다.또한이스라엘은온갖첨단무기로무장하며중동의평화를뒤흔들고있지요.그뿐만이아니에요.석유가가장많이나오는나라들이중동에있으므로중동이전쟁에휘말리게되면휘발유값도치솟지요?휘발유값이치솟으면기름한방울나오지않는우리나라의살림살이는굉장히어려워진답니다.
이렇게우리나라뿐만아니라세계가공동운명체예요.다른나라일이라고모른척하면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은영원히평화를가질수없을지도몰라요.어른들의시대에는풀지못했던어려운문제지만여러분의시대에는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이싸우지않고땅을공유하며서로어울려살아갈수있는해결책이나왔으면좋겠어요.그래서여러분이마음놓고안전하게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을여행하며그들의문화를체험하고그들과친구가되었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