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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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너의 목소리로, 너의 마음을 이야기해다오.”
인스타 기독교 인기 작가 ‘햇살콩’의 첫 번째 책, 하나님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의 가정으로 함께하고 있는 부부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씨앗, 햇살콩’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복음의 씨앗을 곳곳에 심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편지》는 SNS에 업로드되는 햇살콩만의 특징을 살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한 권의 묵상집으로 재탄생했습니다. 40여 개의 편지가 끝나면, 직접 하나님께 편지를 전하는 페이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하루의 고단함도, 지친 삶의 슬픔도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감사함과 위로를 소중한 사람에게도 전달해 보세요. 하나님의 편지를 통해 함께 웃고 행복해 하고 위로 받으며 당신의 삶에 소중하게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저자

햇살콩

지은이:햇살콩
햇살콩은저김연선과남편김나단,저희가정에게주신이름입니다.
‘하나님의복음을전하는씨앗,햇살콩’이라는이름으로하나님의말씀을글과그림으로SNS에복음의씨앗을심고있습니다.
《하나님의편지》책을통해서도복음의씨앗이곳곳에심어지기를기도합니다.

김연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졸업
햇살콩캘리그라피작가

김나단
감리교신학대학교졸업
옥토감리교회전도사
국제복음선교회간사
햇살콩캘리그라피섬김이

이메일dustjs3558@naver.com
인스타그램instagram.com/sunny_bean
페이스북facebook.com/sunnybeancalligraphy  

목차

프롤로그

1번째편지|2번째편지|3번째편지|4번째편지|5번째편지
6번째편지|7번째편지|8번째편지|9번째편지|10번째편지

11번째편지|12번째편지|13번째편지|14번째편지|15번째편지
16번째편지|17번째편지|18번째편지|19번째편지|20번째편지

21번째편지|22번째편지|23번째편지|24번째편지|25번째편지
26번째편지|27번째편지|28번째편지|29번째편지|30번째편지

31번째편지|32번째편지|33번째편지|34번째편지|35번째편지
36번째편지|37번째편지|38번째편지|39번째편지|40번째편지

하나님께보내는편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보내는하나님의편지가도착했습니다.
“나는언제나네곁에있단다.너의목소리로,너의마음을이야기해다오.”




인스타기독교인기작가‘햇살콩’의첫번째책,하나님의편지가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의가정으로함께하고있는부부는‘하나님의복음을전하는씨앗,햇살콩’이라는이름으로하나님의말씀을글과그림으로전하며복음의씨앗을곳곳에심기위해오늘도기도하며함께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편지》는SNS에업로드되는햇살콩만의특징을살려솔직하고담백하면서도공감할수있는한권의묵상집으로재탄생했습니다.40여개의편지가끝나면,직접하나님께편지를전하는페이지를마련하였습니다.오늘하루의고단함도,지친삶의슬픔도하나님께드리는편지를통해위로받을수있기를바랍니다.그감사함과위로를소중한사람에게도전달해보세요.하나님의편지를통해함께웃고행복해하고위로받으며당신의삶에소중하게쓰여지길기도합니다.




《하나님의편지》로복음의씨앗이곳곳에심어지기를
SNS기독교인기묵상작가‘햇살콩’이전하는하나님의편지




40여개의편지가담긴이책은하나님께편지를보내고하나님께편지를받는형식을통해누구나공감할만한하루의고민들,삶의질문들을하나님의따뜻한목소리로들려주는것만같습니다.햇살콩의《하나님의편지》는언제나우리곁에함께하시는하나님을고스란히느낄수있는작가만의따뜻한기도가고스란히담겨져있어,하나님의편지를읽는것만으로도위로와공감을전합니다.

하나님의사랑을소중한사람에게도전하여함께그감사함과따뜻한사랑을나누어보는건어떨까요?




“자,당신에게보내는하나님의편지가도착했습니다.”



“이책은신앙의여정속에서삶과신앙의궁금증이생길때마다예수님께서순간마다부어주셨던마음들이글과그림으로녹아져있습니다.

예수님께편지를쓰고,예수님께편지답장을받는…40여개의편지가한권의묵상집이되었습니다.

저와같이삶과신앙에고민을가졌던많은분들이“아,나도이런고민을가진적이있었는데!”공감하며

예수님의음성에귀를기울여보는시간이되실거라생각합니다.

소망하는것은,제가누렸던하나님의평안과위로와회복이이책을읽으시는모든분에게동일하게흘러가기를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