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 (경규민 시집)

작은 소리 (경규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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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은 소리』는 경규민의 시집으로 현대적인 엮음의 수법으로 詩의 본질을 넘어서지 않는 작품집이다. 시집에는 옹고집, 첫 번째 기적소리, 시대의 橫暴 등이 담겨있다.
저자

경규민

저자경규민은
대한문학세계신인문학상수상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경기지회정회원
2014.10월,2016.1월금주의시선정
2014명인명시특선시인선선정
유화에시의영혼을담다공모전당선

목차

북한산
수세미
삶의참맛
가로등
반성(反省)
옹고집
첫번째기적소리
시대의橫暴
어머니
아름다운降伏
샘터
야광조끼
꽃가마가머무는곳
포장마차
가을遺産(유산)
가을하늘
일란성쌍둥이
철부지아이들
어느풋내기시인의초상화
오솔길의추억
마른잎의절규
새벽데이트
곱슬머리
등산
단막극
청마타고온님에게
산천어축제
작은雪國(설국)
아침따라잡기
교대(交代)
누님여!!
돌부리
큰나무하나심으리라
밤을태우는남자
슬레이트집의침묵
텃세
물꼬가트였으면
우산
내맘속의낙엽
밤에피는꽃
가정용로켓
용두암
돌하나던집니다
곳간열쇠
백암산
아침햇살
老松한그루
간택(揀擇)된자리
봄비
바보탈을벗다
작은질서
늦가을비
우리가걸어가는이유
늦가을손님
그림자
설렘
봄나그네
견줄수없는사랑
Control의미학
맘속의눈물
겨울밤그소리
인생결산等式
응어리
봄의마음
零時의종소리
冬將軍
만나야할당신
詩의代名詞
가을우산
山寺의가을
어떤症候群(증후군)
작은소리
줄다리기

비오는날의斷想
친구에게
손녀와할머니
낮잠
가을뜨락
중년의사랑인가바람인가
미완성행진곡
미완성마침표
늦게핀장미한송이
행주나루터
노래하는老夫婦
생명줄
이웃집동이총각의마음
이렇게보내야하나!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전통시를말하자면누구나다아는고시조(古時調)의3연시형식을시작으로3·4조,4·4조,7·5조등을말한다.지금우리가접할수있는詩는외형적인정형성의경향을보이지않고한국어맞춤법에따라문장의흐름을나열하는것을현대詩,자유詩라고표현하는데이는다른말로는형식적특성을지적할어휘가없기때문일것이다.하루에도수백권의詩集이출간된다.그많은작품집을다살펴볼수는없지만,소수의시집에서현대시라는장르의이름으로잘못지어지는시들을볼수가있다.詩는詩다워야하는말을자주한다.이는요즘詩라는형식을빌려부족한글을발표하는사례가많기때문이다.잘짜인그러면서도현대적인엮음의수법으로詩의본질을넘어서지않는그런작품집한권손에쥔다는것은문학을좋아하는사람이나시를쓰는시인한테도기쁜일이기에경규민시인의詩集“작은소리”를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