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일상 (주명희 시집)

천국의 일상 (주명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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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주명희의 시집『천국의 일상』. 감각적인 시어의 구사와 회화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 《시를 쓰고 나서는》, 《이른 아침에 습작》, 《어느 고양이가족 참변사》 등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저자

주명희

저자주명희는울산광역시거주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대한문인협회부산경남지회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이달의시인선정

목차

천국의일상
민원제기
외모지상주의
박제된호랑이
글래스피쉬
알수없는것
사과연구
개트럭
가벼운인연2
말하지않아도알게되는것
보물찾기
인생
세상이치
5월의보물찾기
키티가된강아지
운좋은날
부모님께
금낭화
검정거짓말
치매
소중한것들
잡스의음모
나의변명
시를쓰고나서는
휴대폰안식일
볼매
덕후
귀한사람들
여보당신
새부부
이팝나무이야기
포플러나무아래
2014년4월세월호
어머니
커밍아웃
한잔커피
기쁨훈장
하루의탄생
섬이야기
이상한용기
녹차라떼
꽃눈
불혹
이른아침에습작
숲이내게하는말
그리움
4월의눈(광양매화축제)
사는이유
팽목항에서
우리언니
나의하루
기차를기다리며
바쁜삶
새조개
봄비
봄비2
나의봄
영원을사는방법
동백
3월이되면
가벼운인연
봄이오는소리
영춘화
행복한왕따
소백산의추억
10년후의나에게(쉰의나에게)
황금주말
지나친배려
아이야
비맞는느낌
종합병원
잿빛하늘
인연이란것
지혜를기다리는태우
생과사
시를쓰라하네
만남
바람으로오시나요
엄마
엄마말씀
종합병원응급실
천국
일상이란것
슬픈꿈
아침을여는사람들
퇴근길에
이별을고하는낙엽
윤슬(태화강)
투명비둘기
어느고양이가족참변사
부부
선물받은시간
새로운아침
아파트세들어사는고양이가족
메기이론
우는어린나무
커피숍국화꽃
천국
가을미륵산
들꽃으로피어나고싶네.
승리의오늘
마흔의어느날
어른이되기까지
가을볕이따가운이유
회색빛날
부추꽃
내마음의계산기
당신으로세상이조금더따뜻해졌습니다.
개망초
영수굴비한도롬
억만금보석
가을토끼
영천댁
아날로그사람
유년의기억2
유년의기억
단풍
들여다보아요
청도소싸움
성묘

출판사 서평

주명희시인의작품세계는직서적(直敍的)인표현으로시어를진솔하게엮음으로써감각적인시어의구사와회화적인묘사로선명하게표현하는능력을갖추고있다.시인이어떠한감각으로사물을관조하는가에따라그대상은잠들어있을수도있고날개를달고새로운삶을찾아여행할수도있다.그러기위해서는내조적상황의현상들을통해우회적으로제시하고인간생활의결함,악폐,불합리,우열,허위등을꼬집으면서사랑과우정을잘조합해적절한표현을해내는특별한능력이있어야한다.그런시인의작품을보기란쉽지않다.詩를표면적으로드러나는일차적인자연의모든것과내면적으로표출하는감정,서정적인것이상호관계를이루며내적비밀을언어예술로표현하는주명희시인의작품세계를정독할기회가되어기쁜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