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는 태양 (석옥자 시집)

해 뜨는 태양 (석옥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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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과 소통하려는 석옥자 시인
시인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자괴감에 빠질 때가 시를 문학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일일 것이다. 그만큼 감수성과 창의력이 있어야 하고,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안에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석옥자 시인의 작품들을 정독하다 보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현실의 문제들을 정서나 사상에 상징의 힘을 빌려 언어문자로써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석옥자 시인이 주변의 인간관계나 사물을 보는 심상 “心象”이 어떠한 요소를 발견하고 그것을 자아와 텍스트로서 생명을 불어넣는 자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석옥자 시인이 즐겨 쓰는 화두는 인간과 삶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인간을 품을 줄 알아야 세상을 보고 세상을 봐야 자연의 아름다움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석옥자 시인은 등단하고, 이제 첫 개인 저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첫 시집이지만 시인이 그동안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면서 세상의 많은 사물과 만나본 경험을 시적 “詩的” 표현으로 지어놓은 작품들을 볼 수 있기에 독자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의 사고에 따라 표현방식은 형상적이면서 묘사하는 실체를 전재한다. 즉 석옥자 시인은 단순히 글자가 주는 감동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는 감동까지 표현할 줄 아는 시인이기에 많은 독자는 시인을 주목하고 그의 작품을 기대감으로 기다릴 것이다. 새로운 인생 또 다른 삶을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두 번째, 세 번째 작품집을 기다리면서 첫 시집 “해 뜨는 태양”을 소개한다.
저자

석옥자

저자석옥자는
대구거주
영진전문대학사회복지학졸업
대한문학세계신인문학상으로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대구경북지회정회원
2016년11월금주의시선정
우수작선정/낭송시선정
2017명인명시특선시인선선정

〈수상〉
매일신문사문인화대상전입선
한국현대미술대전문인화입선
대한민국미술대전대상전특선

목차

해뜨는태양
홍매화
꽃가마
夫婦부부연
동반자
형제
꽃편지
아픈사랑
아름답다
무지개
오월의여왕
꽃비
노여움
선보던황홀
엄마잘계시지요?보고싶습니다.
아카시아향수
38회초동친구들
내고향내성천
꽃밭으로
색종이비밀
장미꽃넝쿨
양귀비꽃보다친구
시가아닌사실
송골송골사랑
황혼길들녘
부부의날
바이올리니스트축제
석류꽃사랑
풋사랑내사랑
유월의호국정신
사람이기때문에
마음의양식
4형제맏언니
사랑하는당신
문학의세계
여운의어린시절
친구야!
유통기한
화단에내려앉은스페인
불타는정열
만족은없다
살다보니이런일도
산골마을관음사
푸름의유니폼
조국을피운꽃
藝松(예송)
희망찬삶은오늘이다
솔바람
화선지의희생
변하고싶다
낙서
초록빛무지개
푸른마음
추억의팝송
품어주는바다
저마다의색깔
두류산연가
꿈의숲공원
만족했다
은빛찬란하다
인생사계절
옥수수밭
시를짓는기쁨
밤야경
민들레의일생
시댁과신혼생활
해바라기사랑
수영장관장님
친구야놀자
부모님의말씀
황금빛고운물결
죽부인사랑
푸른바다의잔물결
한정식식당밥알
풍류를즐기는금호강
석류나무그늘
부채갤러리
가을풍경
빗방울사랑
운좋은날
삶은아름다운예술이다
가을문이열리는날
가을비오는날
소중한인연
품어준푸름의명산
사랑하는그대
가을의물든연인
난을치는수묵화
미풍양속한가위
희로애락
5.8지진
평행선
곱지않은임아!
울타리와장발머리찻집
구멍뚫린연근
낙엽
분홍빛연가
앙증맞은연보랏빛
사랑의열매
문우愛잔치한마당
소중했던지난날
인생의삶은사계절이다
아름다운세상
들국화를피우다
구월의마지막밤
스마트폰
화분갈이비야!
별이헤아리는밤
비내리는날
헤어커트도예술이다
익어가는사랑
하늘에띄우는편지(보건소장님께)
모래알처럼
핵가족시대
흐느끼는일기장
손자와손녀의금은메달
낙엽송
남해거목
미소짓는갈대밭
낮달에비친낙엽